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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의 행복

    마음이 겸손하고  깨끗한 이들은 행복하다. 하느님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작은물방울과도  같기때문이다. 겉으로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물방울이 작아서  풀잎에 매달리고 깨끗해서 세상을 비추어  물방울속에 세상을  담는것처럼 ...
    Date2014.08.17 By일어나는불꽃 Views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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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기쁨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

    복음의 기쁨   사랑받는 기쁨 환대하는 기쁨   가난하고 작아지는 기쁨 견디는 기쁨   공감하는 기쁨 하느님의 함께 계심 안에서 누리는 자유   2014. 8.1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  
    Date2014.08.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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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스케치 1

    가을 스케치 말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얼마만큼의 침묵이며 빼어난 그림은 알맞게 자리 잡은 여백이 있다 침묵과 여백은 창조주의 언어요 아버지의 넉넉한 품 어머니의 푸근한 가슴 생명의 시원에서 태를 열게 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내 인생의 어느 날 ...
    Date2014.08.05 By이마르첼리노M Views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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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종과 프란치스칸 교황

    예수 회원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Jorge Mario Bergoglio) 추기경이 교종으로 선출되었다. 선출 직후 어떤 추기경으로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말아 달라”는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프란치스코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분의 그...
    Date2014.08.02 By이종한요한 Views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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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의비유

    복음에대한상상(하늘나라의비유) 오늘 작업을 하면서 잘려진 나무에서 새로자라나는 싹을 보았다. 그래서 난 복음말씀에 대한 상상을 한번 해보았다. . . . 어느날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잘려진 나무에서 자라나는 싹을 보시고 돌아서시어 제자들에게 말씀...
    Date2014.08.01 By일어나는불꽃 Views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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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월의 크리스마스

    팔월의 크리스마스   사월은 슬펐다 오월은 억울하여 유월은 통곡하고 칠월엔 말라버린 눈물이 소금이 되었다.   인간의 탐욕이 저지른 참사 무능과 무책임 앞에 가려진 진실 수없이 찾았건만 돌아온 건 무량한 허망 천명의 음성을 피해 달아...
    Date2014.08.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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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해가 떠오를 때

    아침해가 떠오를 때 아침해가 이글거리는 빛 수레를 몰고 와 중천 한 가운데서 빛을 내려 쏟는다. 햇빛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와 듬뿍듬뿍 쏟아지면 뒤따라오는 바람소리, 옥색 두루마기를 헐겁게 입고 느릿느릿 걸어오는 파란하늘빛의 바람소리가 피로한 영...
    Date2014.07.30 By이마르첼리노M Views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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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동국대 김익중 교수의 탈핵 강의 - 꼭 들어보시길 ..

    <embed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v/wctPJzslzh0?hl=ko_KR&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 동국대 김익중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우리가 꼭 ...
    Date2014.07.26 By이마르첼리노M Views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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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걷힌 세상을 보자

    집착이 없는 세상 썩은 나무는 안일하나 생명이 충전하는 나무들은 아프고 위험하며 불타는 목마름을 피할 길 없다. 생명에겐 정체보다 더한 형벌이 없다. 사람의 정신엔 불임보다 불행한 징조가 없다. 정체와 불임의 밑뿌리에 가보자 무위한 수면의 안개들 ...
    Date2014.07.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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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초록의 잎새 위에 비가 내리네 연인들의 가슴에 비가 내리네 가난한 이의 어깨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 내 작은 가슴을 적시네 너의 눈물도 나의 눈물도 가슴속에 강이 되어 흐르고 강물 위에 떠 있는 돛단배 하나 오늘은 어디로 흘...
    Date2014.07.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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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아침에 쓰는 편지

    비오는 아침에 쓰는 편지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신기루처럼 연한 물보라가 서리는 이런 날씨를 두 손에 바쳐 공손히 올리고 싶습니다. 알맞게 적셔지고 이상하게 따습고 눈물겨워 오늘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첫여름 대낮의 초록 햇...
    Date2014.07.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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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추억

    T.그리스도의 평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당시 내가 살던 곳은   대구 상인동 월촌이라는 동네였다.   그리고 마을 풍경은 말그대로 시골이었다.   논과 밭, 바로 밑에 월촌못이있었고,   변두리에는 약간의 숲이 우거진 ...
    Date2014.06.28 By일어나는불꽃 Views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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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정원에 피는 꽃

    하늘 정원에 피는 꽃 (신안 지도공소 고사마을의 다섯 자매의 삶을 보며 ) 1 어느 날 하늘 정원에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꽃들을 보려고 거기에 갔습니다. 여름날 강인한 열정으로 피어나는 노랑 나리꽃 순백의 송이로 환하게 웃는 함박꽃 가을 하...
    Date2014.06.25 By이마르첼리노M Views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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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으로 만나는 하느님

    오감으로 만나는 하느님 – 2011년 정동수도원 공동체 피정 중에   비가 그치고 활짝 개인 날, 성바오로 피정의 집에서 드높은 메타쉐콰이어의 그늘아래 앉아 오감으로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1. 보이는 하느님 뭉게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
    Date2014.06.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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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기쁨 새벽에 잠깨면 벌써 술렁이는 마음 연한 슬픔이 연초록 끝에 이슬처럼 달려있다. 아디서 온 것일까 누구에게 온 것일까 밤낮 속으로만 자라더니 이제는 어린 아이로 태어났다. 말하지 말아야지 이번엔 정말 말하지 말아야지 말하지 않아도 이미 해버린 ...
    Date2014.06.16 By이마르첼리노M Views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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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조선시대때에 저 옜날 삼국으로  갈라졌던때를  바라보며  지금은 그렇지가 않으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시절. 지금의 현대를  살아가는 오늘 저 옜날 일제 식민지시절 6.25전쟁을 겪었던 때를 바라보며  지금은 그렇지가 않으니 안도의 한숨의 내쉬는 시절...
    Date2014.06.14 By일어나는불꽃 Views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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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어느 유럽 수도원의 파스카 여정

      관구에서 결정한 피정 일자가 이미 약속된 수도회 피정지도와 겹치게 되었다. 피정을 미루다보면 연말에 더 마음이 편찮고 분주해질 것을 미리 해결하기 위해 안식년 기간 중에 에탈 (Ettal) 수도원에서 피정을 하기로 했다,    이 수도원은 학생 시절에 ...
    Date2014.06.10 By이종한요한 Views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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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저 편에는

    그리움의 저 편에는   오랫동안 비워 둔 그 자리에 어느 날 손님이 날 찾아와 여기에 앉아도 되나요?   벌들이 물어온 순수한 꿀을 내밀며 그 자리 앉으라고 말했지요   어느 날 감추어둔 그리움을 꺼내어 편지를 썼지만 부칠 수는 ...
    Date2014.06.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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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거룩한 일

    거룩한 일   지금은 영원으로 이어진 가장 소중한 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내 곁에 있는 사람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선을 행하는 일   그러므로 지금 너에게 행하는 선이야말로 가장 거룩한 일이다    ...
    Date2014.06.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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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만강 삼행시

    두만강을 다녀와서 두만강 삼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두: 두 나라의 경계선이 되기도 하는 강. 만: 만족스런 삶을 찾아 탈북하기위해 목숨까지 바치는강. 강: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 없어지듯이 두만강속의 이기심도 뼈아픈 상처도 한스러운 고통도 바다로 흘러...
    Date2014.05.28 By일어나는불꽃 Views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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