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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30 토요일)
포른치운쿨라 행진 아홉번째 날 기록 주제 : 나눔날 sharing day 연대 기억 : 장애인들 여정 : 하동학생야영수련원에서 하동 궁항리까지의 여정 함께하신 분 : 남 17명, 여 19명, 마리아의전교 영적가족 3명, 신부님, 수사님, 베드로(중국) 등 42명.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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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9. 금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8> 구간: 화개중학교~하동학생수련원 인원: 33명 새벽 4시 출발이라더니 모이고 몸 풀고 나니 5시 출발이다. 해없는 아침 1시간이 아까우나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니 더 지체되지 않고 1시간만 소비한걸 고맙게 여겨야지.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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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8 목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7> 구간: 예성교~화개장터 인원: 33명 오랫만에 5시를 넘겨 이부자리를 보존하여도 되는 아침. 더 자야하는대, 더 자도되는대 눈이 떠진다. 밤 사이 비가 퍼부었다는대 아무 소리도 듣지 못 하였다. 잠시 후, 오마나 깜짝이야.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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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7 수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6> 정신이 번쩍 드는 아침이다. 엊저녁 힘든 하루의 반성을 얼마나 야무지게 했는지 준비하는 몸놀림이 사뭇 어제와 다르다. 4시 55분 마을 큰 나무 아래에 모여 자연스럽게 몸 풀기 운동을 한 후 5시에 정확히 출발을 한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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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어느 수도자가 밤에 꿈을 꾸었다. 그런데 꿈에서 하느님께서 나타나시어 그 수도자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줄 터이니 말해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수도자는 “누가 성인인지 아닌지 후광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십시오“ 라고 청하였다. 그리하여 후광을 볼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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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폭염 속에서
칠월의 폭염 속에서 천지간에 넘치는 화재 끓는 쇳물의 번뜩이는 땀 불볕에 목이 타는 초록들 주고 싶을 땐 남김없이 내어주는 태양처럼 사랑하고 싶거든 뜨겁게 하라 얼룩진 빨래를 일광에 지져 표백하듯이 한 여름 뙤약볕에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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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6 화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이야기 5> 행진참여자: 29명 행진구간: 순창 동계~ 남원 상귀마을 오늘도 5시 출발. 움직이기 적당한 시간 같다. 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 위를 걷는다. 간간히 젊은이들 무리가 활기찬 인사를 건네며 앞지른다. 길 위에서 잠시 밥을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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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6 화요일)
<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4> * 구간: 임실군 관촌면 회문리 덕치공소 ~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동계공소 * 행진참여인원: 30명 * 길 위의 천사: 프란치스코 재속수도회 서울 본원 식구들, 광주 지구형제회 형제 자매님들, 동계 경로당 5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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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5 월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3> * 구간: 진안군 데미샘 옆 두원공소~임실군 관촌면 회문리 덕치공소 * 행진참여인원: 32명 * 길 위의 천사: 강혜정 발바라의 부군, 2015포르치운쿨라 행진 참여 형제자매님들, 익산 주현형제회 형제 자매님들, 덕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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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3 토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이야기 2> 5시에 이른 아침을 먹고 모든 준비를 마친 후 6시에 치명자산을 향해 차가 출발했다. 승합차 1 대로 여러번 실어 나르는 줄 알았는대 2대의 승합차가 더 동원되 우리의 출발을 돕는다. 가파른 산 길을 오르고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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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07.22 금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이야기 1> 어제 저녁부터 행진은 시작되었다. 사무실 일을 헐레벌떡 처리한 후 기차를 타고 집결지인 익산역으로 오는 발걸음이 한없이 가볍다. 재속회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니 앞으로 11일 이라는 날들을 함께 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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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수연 바오로 형제에게 드리는 회상의 편지
故 안수연 바오로 형제에게 드리는 회상의 편지 바오로 형제! 형제와 내가 만난 것은 4년 정도 되었나요? 이곳 지도에서 만난 그 시간 속에서 헤아릴 수 없이 내 가슴을 지나간 일월의 그림자 연기같이 소진해 간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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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만드는 행복
우정이 만드는 행복 억새들의 숲 속에 둥지를 튼 새처럼 말의 숲 속에 진실을 숨기는 사람, 말을 겁내지 않고 말의 진실을 다하지 못하는 말의 범법, 사람의 진실을 분간하기 어렵다. 하느님 앞에 두 가지를 청하는 잠언의 저자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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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
대낮의 밝은햇볕이 좋음을 알기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의 불편함을 먼저 알아야 하며 밝은 햇볕이 오기 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빛에게서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다름아닌 어두움입니다. 어두움이 없이는 빛도 존재할수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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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세상에 사람들이 모여서살고 세상에 살아있는 수많은생명 도시엔 길고양이 모여서살며 그들도 생명으로 사는것일뿐 어둔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고양이 한마리가 눈에들어와 앉아서 이리오라 손짓하여도 두려운 눈빛으로 제갈길가네 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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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란 (大亂)
인간 대란 (大亂) 소득이 증가하면서 늘어난 것 중 첫째가 생활 쓰레기의 폭발적 증가이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살기가 나은 나라일수록 더 심각하고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하면서 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재활용(Recycling) 에 대한 시도와 연구로 새로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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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래
방안에 앉아있다 창밖을보니 하나의 나무가지 눈에들어와 하나의 나무가지 작은나뭇잎 서서히 죽어가는 작은나뭇잎 하나의 작은잎이 죽어갈때에 그뒤로 따라오는 따스한봄날 따스한 봄이되자 새로운생명 하나의 죽음뒤에 수많은생명 하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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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그신호등이 그신호등이고, 맨날보던 똑같은 신호등인데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에는 그날따라 신호등이 늦게바뀌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에는 그날따라 신호등이 빨리바뀐다 내생각과 내마음이 신호등을 움직인다. 이세상도 사람들도 신호등과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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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아침에 쓰는 편지
부활의 아침에 쓰는 편지 새벽의 여명이 열리면서 돌무덤을 열고 나온 빛처럼 나의 눈시울에서 찬연히 피어오르는 한 사람의 모습, 커다랗게 두 팔을 벌리고 그 온유한 햇살을 품어 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꼭 쾌적한 충족, 세상의 목마름을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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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받으소서" 나눔
저희 성북동 공동체는 교황 회칙 "찬미 받으소서."를 가지고 형제들이 돌아가며 나누기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를 여러분과도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나눔의 주제는 ‘찬미받으소서’ 회칙 제5장 접근법과 행동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