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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자신의 주장을 하느님으로 바꾸지 마라 한 번 이야기 하면 의견이지만 반복해서 말하면 강요가 된다. 강요된 사랑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타인의 자유를 존중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느...
    Date2017.08.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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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 없는 흔적

    흔적 없는 흔적     실패와 결핍은 생명과 사랑의 안내자 부활의 증인되어 실수에 대한 자비로 서로를 채운다.   긍정하는 기쁨은 창조의 도구 너를 바꾸려는 에너지를 측은하게 돌보아주는 부축으로 영광의 무게와 죄의 짐을 함께 지고...
    Date2017.08.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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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설계

    건축 설계     동등할 때 사랑하기 쉽다   세 위격의 하느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동등함을 내려 놓으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연약함은 관계성 안에서 평평하게 만드는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
    Date2017.08.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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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과 소유를 버려라

    집착과 소유를 버려라   사랑은 열정을 동반하지만 독점하려는 마음을 초월해 있다. 훼손하지 않고 바라보며 타인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존중한다.   집착과 소유가 목표가 되어버린 사람은 친구가 없다 아무도 예속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
    Date2017.08.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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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팬

    후라이 팬   팬들이 모여 진짜 왕을 뽑기로 했다   지방에서 도시에서 외국에서 유명한 팬클럽의 대표들이 모였다   열혈팬 왕팬 극성팬 광팬 황당 팬   너희들 진짜니? 뒤늦게 도착한 팬이 물었다   그런데 넌 누구냐? ...
    Date2017.08.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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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 배달

    죽 배달   우렁각시가 가져온 맛조개 한 자루 정갈하게 살을 발라 냄비에 담고 찹쌀 한 줌 불려서 죽을 끓인다.   양파 하나 마늘은 몇 쪽 요리저리 젓다가 뚝 떨어진 땀 한 방울   자동리 고개 넘어 홀로 계신 할아버지 수술하신 할머...
    Date2017.08.1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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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꽃으로

    고난의 꽃으로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루가1.79   길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마련된 길 그 길은 하나 밖에 없는 평화로 가는 길이요 상승을 위...
    Date2017.08.1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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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수치심과 죄의식으로 신자들을 통제하던 종교의 시대는 지났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축제를 열고 잔치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셨다   성자께서는 우리와 소통하기 위해서 내려오셔서 ...
    Date2017.08.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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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찬가

    생명의 찬가   덜 배운 감사 서투른 애덕 인색한 허용 마침내 어질고 느긋한 겸손에 이르기까지 살아있음은 불의 제련을 거처 순수를 탐낸다.   치명상을 입히는 번뇌와 곤경 속에서 함께 있어 준 벗들과 애증의 파도를 겹겹이 넘는 사람들과 ...
    Date2017.08.09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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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몸살을 앓고 있는 교회

    몸살을 앓고 있는 교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말이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취임 후 그분의 파격적 행보를 보며온 세상 선의의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감동을 받고 있는 밝은 현실이다.   그러나 어두운 면들, 몇 ...
    Date2017.08.08 By이종한요한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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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환

    위대한 전환   상 받기 위해 사는가? 벌 받지 않기 위해 사는가?   젊은 날 내 삶의 동기는 내 바깥에 있었다. 착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라는 위협은 내 안에 긴장과 갈등을 만들었다   천국이라는 막연한 보상은 그분께 잘 보이기 ...
    Date2017.08.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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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우리는 연인

    우리는 연인   진선미의 하느님을 쩨쩨하고 분노하시며 고문하시는 분으로 생각하는 건 너의 생각이다 너의 현실을 하느님으로 바꾸지 말라   그분은 항상 그리고 여전히 나를 넘어선 곳 나의 바깥에 내 위에 계시다고 하는 건 너의 생각...
    Date2017.08.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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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 사이에서   혼자서 추구하는 행복   채우려는 욕구와 채울 수 있다는 환상 소유와 지배를 위한 이기심 분배되지 않는 재화 우월감과 자아도취 즉각적인 만족에 의존하는 소비로 촉발된 자원의 고갈 쓰고 버리는 사람과 피조물 외로움...
    Date2017.08.05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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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묵상

    새벽 묵상   “ 너는 내가 택한 아들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기도를 통해 그분으로부터 사랑받는 자의 위치에 있다는 확신이 나로 하여금 나를 해친 사람들에 대한 해코지를 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나의 사랑은 원천의 그리움으로...
    Date2017.08.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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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풂과 받아들임의 축제

    베풂과 받아들임의 축제 1. 나는 네 안에서 너는 내 안에서 존재의 기초를 놓는다.   너를 위하여 행하는 것이 베풂이요 너에 의하여 사는 것이 받아들임이기에 나는 네 안에 집중되어 너를 위해 살고 너는 내 안에 집중되어 나를 위해 산다.   ...
    Date2017.08.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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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내가 원하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자비다”   열심 하지만 교만한 사람은 하느님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보다 사람과 하느님을 이용하여 자신을 높이는 사람이다   희생하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
    Date2017.08.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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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너와 나 하느님과 나 관계의 질을 높이는 건 하느님의 존재 방식과 행위방식을 공유하는 것   하느님의 존재 방식 갓난아이의 연약함에 마음이 움직여 아이를 품에 안고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는 어머...
    Date2017.08.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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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10일차(7/30)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10일차 ★ * 행진 구간 : 악양 ~ 하동 궁항마을 회관 * 참여인원 : 29명 * 귀가자 : 0명 * 도착지 인원 : 28명 * 방문자 : 0 명 * 신규참여자 : 2명 (인천 성남동 본당 이정아 아가다 자매, 작은 형제회 최 경환 프란치스코 형제) ...
    Date2017.07.30 By김레오나르도 Views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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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9일차(7/29)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일차 ★ * 행진 구간 : 기장성공회교회 ~ 악양 * 참여인원 : 24명 * 귀가자 : 1명 (이광현 형제) * 도착지 인원 :  명 * 구간동행자 :  0명 * 방문자 : 장영식라파엘 형제, 김용숙소피아 자매 * 신규참여자 : 4명 (...
    Date2017.07.30 By김레오나르도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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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8일차(7/28)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8일차 ★ * 행진 구간 : 월성원자력발전소  ~ 기장성공회교회 * 참여인원 : 22명 * 귀가자 : 1명 (신인철스테파노 형제) * 도착지 인원 : 22명 * 구간동행자 : 월성이주대책위원회 부위원장외 1명, 소성리활동가 김...
    Date2017.07.30 By김레오나르도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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