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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밤

    가을 밤   아프고 싶고 슬프고 싶고 고독하고 싶다.   고통에서 발견하는 眞 고독에서 발견하는 善 슬픔에서 발견하는 美
    Date2019.11.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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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을 비추는 거울

    악을 비추는 거울   악을 이기는 방법은 악이 아니라 선이다. 일상의 여러 관계 안에서 단순히 더 나은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공격하면 둘 다 패배자로 만든다. 다른 사람이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고 비난과 판단을 하는 대신 너...
    Date2019.10.31 By이마르첼리노M Views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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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죄인들

    복된 죄인들   우리는 죄인들이다. 절망과 어둠으로 향하는 죄인들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되리라는 희망을 지닌 죄인들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 있는 죄인들이기에 희망이 있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인들이기에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의 삶은 나에...
    Date2019.10.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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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안에서 발견한 하느님 내 밖에서 발견한 하느님 나는 그 가짜 하느님을 버렸다. 내 상처와 불안이 만든 하느님은 내 믿음이 정착할 땅에 계시지 않았다. 회개와 변모를 피하려는 방법으로 싸우거나 도망치게 만든 것은 내...
    Date2019.10.25 By이마르첼리노M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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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는 미래를 위한 결단

    용서는 미래를 위한 결단   기쁨을 발생시키지 않는 율법은 자비로운 용서가 없기 때문이다. 용서는 과거로 돌아가 상처받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라기보다 미래를 위한 결단이며 하느님의 자비에 참여하는 기쁨이다. 하느님은 언제나 용서하신...
    Date2019.10.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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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그리운 밤에

    어머니가 그리운 밤에   진심은 그 지향이 무엇이건 아름답다. 진심을 키우는 이들, 이를 지키고 어려움 중에도 옹호하는 이들, 충실하며 속이 실한 단합은 얼마나 대견한가,   말없이 속으로만 서럽고 겸허한 회포를 키우며 가는 모가지 더 휘...
    Date2019.10.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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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계곡의 깊이를 앎으로써 산의 높이를 알 수 있듯이 혼자서 감당하는 좌절과 실의를 앎으로써 여러 사람의 추위를 헤아리게 된다.   무능한 탓으로 빚어내는 비극이 있는가 하면 유능한 탓으로 비극을 초래하기도 한다....
    Date2019.10.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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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볕 한 아름

    가을볕 한 아름     가을볕 한 아름 들판이 빛난다. 막 잠을 깬 창공, 폭포처럼 쏟아내는 빛줄기, 구름 사이로 세수한 얼굴 내밀며 황금빛 잔칫상을 차린다.   가을볕 한 아름 코스모스를 깨우고 여심을 깨운다.   가을볕 한 아름 ...
    Date2019.10.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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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스케치

    가을 스케치   사람과 과일을 빨갛게 익혀내던 불덩이의 열기는 식고 청동화로 속의 마지막 불씨마저 가물거린다.   격정의 계절을 보내고 땀 밴 몸뚱이를 씻어주는 저녁 바람이 속살을 파고든다. 첫 가을의 바람이니 자꾸만 자꾸만 살갗에 대...
    Date2019.10.09 By이마르첼리노M Views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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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과 하강의 역사

    상승과 하강의 역사   바깥으로 향하던 통제를 안으로 바꾸는 결단이 후반기 인생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밖으로 휘두르던 칼을 안으로 향하게 하고 상승만을 추구하던 사람이 하강을 선택하며 바닥까지 내려가도록 허용하시는 하느님의 허용...
    Date2019.10.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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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길들이기

    죽음을 길들이기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랑의 대상이 된 이들이 아직 붙잡지 못한 것과 변화시키지 못한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들이 두려워하거나 미워할 때 당신은 사랑으로 갚는다. 사랑은 미움을 봉쇄하며 시간이 지나면 미워하...
    Date2019.10.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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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 동참 촉구

    해외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우리 한국의 동해지역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에는 자원봉사자가 많이 부족하여 복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전에부터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 중의 하나가 이런 갑작...
    Date2019.10.05 By김레오나르도 Views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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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정보를 주기보다는 관계를 중심으로 가르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도덕적이며 정보를 얻는 차원보다 신비한 차원으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웠다.   예수님은 ...
    Date2019.10.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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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자유를 드려라

    하느님께 자유를 드려라   세례를 통하여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배우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그것을 믿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공적을 쌓아서 하느님의 사랑을 얻으려고 한다.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처럼, 그런 이 들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 들...
    Date2019.10.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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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들의 피정

    바보들의 피정   물러남과 멈춤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무름은 피정하는 사람의 내적 활동이다. 일상에서 요구되는 것들과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일들에서 벗어나 그냥 존재할 수 있고 자신을 성찰하며 하느님으로부터 어떻게 사랑받고 있는...
    Date2019.10.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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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늙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은퇴한 사람들은 쉬면서 즐기는 것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되면 즉시 그렇게 한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았기에 마지막으로 온몸을 펼치고 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기회가 온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
    Date2019.10.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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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나에게 아버지신가?

    하느님은 나에게 아버지신가?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저지르고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는 대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게 될 것인가?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인가?   고통을 전가할 것인가? 받아들여 변화시킬 것인가?   분노와 긴장 ...
    Date2019.09.30 By이마르첼리노M Views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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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하느님의 일을 막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 갇혀 있으며, 도덕적 원리들에 사로잡혀 있고 교리들 때문에 눈이 멀었기 때문에 자유를 주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지 않는다. 하는 일이 ...
    Date2019.09.29 By이마르첼리노M Views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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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 사람들

    도망치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오른손이 오그라든 남자(루가 6,6-11)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생산성이 없는 자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Date2019.09.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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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선생님

    위대한 선생님   남자들 대부분이 요구하는 전부는 존중이다.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권위에 대한 상처로 인해 범죄, 경쟁적 탐욕, 병적인 욕구, 가족 안에서 불안정의 뿌리를 만들어 낸다.   남자임을 증명해야만 했던 불안한 남자...
    Date2019.09.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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