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1. 벗꽃

    금방핀 벗꽃은 작지만언젠가 만개할 것이기에결코 만만히 볼 수 없을것이며만개한 벗꽃은 언젠가 꽃잎이다 떨어질것이기에 또한 우쭐할필요가 없을 것이다꽃잎이 작던 화려하던그것에 읆매일 필요가 없다어떠한 것이든 영원하지 않으니작다고해서 기죽는것도 ...
    Date2020.03.30 By일어나는불꽃 Views853
    Read More
  2. No Image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나에게서 나를 떼어내어 나를 본다. 어둠과 그늘을 보고 슬퍼하는 나를 보고 억압된 상처와 분노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러한 나를 보고 웃을 수 있다. 전에는 참담하던 것들이 이제는 그러한 내가 좋다.   변명할 필요...
    Date2020.03.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860
    Read More
  3. No Image

    덫을 허용하는 자유

    덫을 허용하는 자유   흠도 티도 없이 완전해야만 한다는 이상주의가 만든 덫 정의와 도덕적인 질서에 대한 갈망이 만든 덫 계명과 윤리적 순결이 만든 덫   몸의 요구와 영적 갈망이 만든 내면의 전쟁은 몸의 요구로 끝날 때가 많다. 끝없는 ...
    Date2020.03.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987
    Read More
  4. No Image

    야생화

    작고 보잘것 없는 야생화가 다른 꽃들보다 더 아름답다 장소 구분없이 어떠한 꽃이든 잡초든 나무든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한데 어울리면서 자랑하지도 않고 드러내지도 않을듯 하면서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름답기 때문이다 길거리에 아무데나 핀꽃이라 하여...
    Date2020.03.22 By일어나는불꽃 Views855
    Read More
  5. No Image

    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죄는 습관의 노예 최상의 좋은 것을 얻으려면 덜 좋은 것을 놓아야 한다.   진실은 단순하고 아름답다. 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Date2020.03.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860
    Read More
  6. No Image

    조건 없는 사랑이 가르쳐준 삶

    조건 없는 사랑이 가르쳐준 삶   나는 상선벌악의 교리를 배우면서 자랐고 수도원에 입회했다. 젊은 시절에 나는 하느님이 주신 재능으로 많은 일을 해왔다. 때로는 칭찬과 인정을 받기도 했지만, 나로 넘쳐 있었을 땐 무너지기도 했다. 내 인생의 후...
    Date2020.03.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7
    Read More
  7. No Image

    고통이 하는 일

    고통이 하는 일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주어진다. 피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일으킨다. 보복과 앙갚음의 원인이다. 탓을 남에게 돌리게 하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나에게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적들이 받으면 고소하다. 어...
    Date2020.03.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841
    Read More
  8. No Image

    하느님의 방식

    하느님의 방식   진심으로 보고 들으려면 타인의 상황에 몰입하는 마음 없이는 불가능하다.   주는 것의 순수한 기쁨은 받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방식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가능한 한 최고...
    Date2020.03.18 By이마르첼리노M Views963
    Read More
  9. No Image

    자유는 어디에?

    자유는 어디에?   하느님 없는 그리스도인 현실적 죄악이 아닌 가정된 죄악 현실도피와 타협에 그친 신앙 준비 없는 보고 들음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통제하고 설득하려는 마음   내부에 머무는 능력 흘러가게 하는 능력   신뢰...
    Date2020.03.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863
    Read More
  10. No Image

    나에 대한 성찰

    나에 대한 성찰   외부의 공격과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가 만들어내는 부정적 현상들 거짓말, 합리화, 변명, 탓, 원망, 이중성, 은밀한 동기를 숨김, 진실한 바닥, 깨끗한 마음, 정직함이 없으면 벗어나기 어렵다.   겉으로 드...
    Date2020.03.08 By이마르첼리노M Views925
    Read More
  11. No Image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창세 1,26   나는 나에게 있는 하느님과 닮은 속성을 존중한다. 이것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조건 없이 받은 선물이므로 조건 없이 내어주는 것이며 통...
    Date2020.03.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968
    Read More
  12. No Image

    기쁨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

    기쁨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   하느님으로부터 출발하는가? 나로부터 출발하는가? 하느님께 의존하려고 하는가?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가? 자신의 삶으로 영감을 주고 힌트를 주는 관계인가 명령하고 지시하는 관계인가? 자신의 주장을 내...
    Date2020.03.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0
    Read More
  13. No Image

    고요한 평화

    고요한 평화   나는 나를 높이기 위해 너를 이용하지 않는다.   너와 사랑으로 깊숙이 연결되어있지만 나로 남아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너를 돌보아주고 보살피지만 너에게서 자유롭다.   텅 빈 충만 내가 없는 나 흔적을 지운...
    Date2020.03.05 By이마르첼리노M Views905
    Read More
  14. No Image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시여!”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시여!”   아버지의 품 안에 들어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본다. 나누임이 없는 통합을 보는 것이 그분을 만났다는 인식으로 남는다. 부분적으로만 알던 것들이 전체로 보이는 것에서 놀라움...
    Date2020.03.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886
    Read More
  15. No Image

    사랑의 뿌리에 대한 성찰

    사랑의 뿌리에 대한 성찰   나는 언제부터인가 사랑의 뿌리와 원천과 동기에 대한 성찰을 해왔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한다.’   첫 번째 명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
    Date2020.03.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840
    Read More
  16. No Image

    “어떻게”를 배우는 학교

    “어떻게”를 배우는 학교   성모님은 하느님의 자비를 노래하는 마니피캇에서 기쁨의 이유로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시는 아버지의 자비를 언급하셨다.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것은 나 자신의 내적 궁핍과 곤경을 받아들일 때 가능해진다...
    Date2020.03.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907
    Read More
  17. No Image

    회개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회개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하느님의 주요 관심사는 사랑이다. 믿느냐? 가 아니라 사랑하느냐? 이고 바치느냐? 가 아니고 사랑하느냐? 이며 지키느냐? 가 아니라 사랑하느냐? 이다.   나에게는 지키지 못한 죄보다 더 큰 죄는 사랑하지 못한...
    Date2020.03.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07
    Read More
  18. No Image

    마음의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할 것인가?

    마음의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할 것인가?   우리는 보고 있는 것에 익숙한 나머지 보지 못하던 것을 볼 때 놀라움을 경험하는데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은 바로 놀라움 속에서 경험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구축한 삶과 나의 이익과 편안함과 즐거움이 만...
    Date2020.02.29 By이마르첼리노M Views845
    Read More
  19. No Image

    기도와 관상의 성찰

    기도와 관상의 성찰   장차 있을 보상과 처벌에 연결된 하느님 나라와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은 어떻게 다른가?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루가17,21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2고린 6,2 이 말씀들은 뒤에 주어질 상을 ...
    Date2020.02.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2
    Read More
  20. No Image

    천국과 지옥의 성찰

    천국과 지옥의 성찰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천국과 지옥은 장차 받게 될 보상과 형벌에 관한 것이었다. 상선벌악의 교리의 틀은 내 삶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 사랑이시라고 한다면, 창조주께서 사람을 선으로 창조하셨다...
    Date2020.02.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87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7 38 39 40 41 ... 91 Next ›
/ 9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1937-201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OFMKOREA, All rights reserved.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홍보팀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