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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자비가 육화되는 땅

    행동하는 자비가 육화되는 땅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요한 4, 11)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우리의 응답은 수직적인 사랑을 받은 내가 수평적인 사랑으로 응답하라는 이야기다. 서로 사랑...
    Date2021.01.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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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속프란치스코 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

    재속프란치스코 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   주님의 평화가 온 누리에 …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온 세상이 코로나의 ...
    Date2021.01.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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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의 첫날 (밤의 끄트머리엔 새벽이 있다.)

    밤의 끄트머리엔 새벽이 있다.   새해의 첫날 밤의 끄트머리에서 먼동이 튼다.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너와 나를 갈라놓던 밤이 새벽을 맞으려 한다.   눈 덮인 땅에서 추위에 떠는 이들아 얼어버린 심장을 녹여 줄 가슴들이 네 곁에서 너를 ...
    Date2021.01.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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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의 시간에 돌아보는 나의 성소

    송년의 시간에 돌아보는 나의 성소   행동하지 않는 아들과 행동하는 아들의 비유 (마태 21,28-31) 예수께서는 포도원에 가서 일하겠다고 대답만 하고 행동하지 않은 아들과 처음엔 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으나 나중에 실천했던 아들에 대해서 행동하는 ...
    Date2020.12.31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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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은 관계의 축제

    성탄은 관계의 축제   “내 기쁨을 나누어   너희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5,11) 기뻐하여라 기뻐하여라 기뻐서 뛰고 춤을 추어라   기쁨을 나눠주시려 말구유보다 더 허름한 처소인 너와 나 사이에 주님이 태...
    Date2020.12.22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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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른다.

    모른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요한 3,8)   내 삶도 그와 같다.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모른다는 사실을 ...
    Date2020.12.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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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화의 시간

    육화의 시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과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은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진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한다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온 삶을 선하신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것이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하...
    Date2020.12.18 By이마르첼리노M.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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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성장

    변화와 성장   성장은 죽음으로 태어나는 생명이다. 하느님 나라는 선의 확산이며 변화는 진화의 내용이자 결과다. 변화하지 않는 삶은 정체된 삶이며 정체된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 우리의 삶은 깨달음으로 변화가 시작되며 변화의 과정이 우리의 몫...
    Date2020.12.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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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을 바꿔라.

    틀을 바꿔라.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오 4,17)   회개하라는 말을 고행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보상과 처벌이라는 틀에 묶여 외적인 행동과 도덕적 의미만을 강조하게 된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
    Date2020.12.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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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절

    대림절   주님의 처음 오심을 경축하고 전례 안에서 오시는 성탄과 마지막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회개하고 깨어 있으라는 복음의 메시지를 자주 듣는 대림절,   술과 담배와 커피를 끊고 파마와 화장도 하지 않은 얼굴로 기도의 양을 늘리고 ...
    Date2020.12.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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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랑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랑   사랑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고요 속에서 진리를 품은 가슴으로 전혀 다른 너를 향해 다가가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흔적 없는 선으로 말하고 소리 없는 눈물로 비난의 욕구를 삼키기 때문입...
    Date2020.12.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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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할 양식

    일용할 양식     오천 명을 먹인 건 빵만이 아니다. 사랑을 먹어야 배부르다.   떠나는 이에게 찾아온 이에게 만나는 이에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건네는 다정한 말   고요한 평화를 지니고 온몸으로 발산하는 기쁨으로 상을 차려주는 ...
    Date2020.12.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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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약하고 무력한 두 손으로

    연약하고 무력한 두 손으로   나의 우물은 깊다. 그러나 밖에서 물을 찾는 건 갈증을 해결할 수 없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하신 일은 내면의 양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밖에서 찾지 말라는 것이었다.   누군가를 비난해야 할 욕구와 아무도...
    Date2020.12.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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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의 신비

    부재의 신비   내가 그분을 붙잡았다고 느끼면 그분은 더 멀어지고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려고 하면 소리로 가득 찬 나를 본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면 그분은 물러나신다.   하느님의 부재를 경험하는 것은 고난을 받는 것처럼 느...
    Date2020.11.25 By이마르첼리노M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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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신앙에서 배우는 관계적 사랑

    삼위일체 신앙에서 배우는 관계적 사랑   삼위일체 신앙은 인격들의 관계에서 자신을 완전히 내어주는 사랑이다.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하느님 나라가 실현되는 장소가 관계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에너지가 자리하는 곳 새로운...
    Date2020.11.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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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되어

    바람이 되어.   탱자나무 가지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   불고 싶은 데로 불고 가고 싶은 데로 가며 어디든지 어루만진다.   어머니의 품처럼 푸근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처럼 부드럽고 강하다.   나무들의 머리를 쓰다듬...
    Date2020.11.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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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움

    놀라움   기쁨 경이와 경탄의 샘 창조 때 받은 선물   기쁨 묶이지 않는 자유 너를 위해 쪼개는 나   기쁨 복음의 완성 그것으로 충분하다.
    Date2020.11.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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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모순과 역설의 하느님

    아름다운 모순과 역설의 하느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를 매일 접하고 있다. 인류 앞에 놓인 대재앙의 현실 앞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도 여기저기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
    Date2020.11.18 By이마르첼리노M Views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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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만들기와 희생양 만들기

    영웅 만들기와 희생양 만들기 영웅들은 고통과 괴로움, 온갖 역경을 딛고 마침내 트로피를 받는 성공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오늘날의 영웅은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만들어 낸 작품이 많다.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과 관련되어 상품처럼 홍보하면...
    Date2020.11.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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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정점

    신비의 정점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하느님의 가난 하느님의 겸손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그리스도의 신비 내어주는 몸 쏟는 피   부활하신 주님의 현존의 신비 선을 선택하는 순간에 선을 행하는 곳에 선의 확산이 있는 곳에   ...
    Date2020.11.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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