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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초대   나무들이 웃는다 연초록 바다에서 싱싱하고 해맑은 미소로   안에서 밀어 올리는 기쁨 너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게 하는 아버지의 친절한 눈빛과 미소   들판은 잔칫상 미소를 머금은 아버지께서 빨리 오라고 손짓하며 너를 부른다.   무서움과 두려움...
    Date2023.04.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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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하도록 올바른 신앙과 확고한 희망과 완전한 사랑을 주시고 지각과 인식을 주소서”   (성다미아노...
    Date2023.04.26 By이마르첼리노M Views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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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은 역설의 행복

    부활은 역설의 행복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내어주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넘치게 된다. 혼자만 먹으면 맛이 없다. 혼자만 가지려 하면 기쁨이 줄어든다. 혼자만 챙기겠다는 집념은 자신을 더욱 고립시킨다. 재산이나 지식,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숨겨두려면...
    Date2023.04.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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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부활 (관계성의 신비)

    죽음과 부활 (관계성의 신비)   내어주는 죽음이 내어주는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죽음이 받아들이는 기쁨으로   내려가는 죽음이 내려가는 기쁨으로 내려놓는 죽음이 내려놓는 기쁨으로   허용하는 죽음이 허용하는 기쁨으로 놓아주는 죽음이 놓아주는 기쁨으...
    Date2023.04.09 By이마르첼리노M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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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신비는 내어주는 몸과 받아들임의 신비 (성삼일의 묵상)

    부활의 신비는 내어주는 몸과 받아들임의 신비 (성삼일의 묵상)   최후 만찬과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기까지 예수께서 보여주신 행동하는 자비는 계시의 완성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성부께 자신의 자유를 내어 맡겼습...
    Date2023.04.05 By이마르첼리노M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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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 (계시의 완성을 보는 때)

    성주간 (계시의 완성을 보는 때)   자비를 깊이 바라보다가 자비가 되어 자비가 흐르도록 길을 떠나는 때   자비의 열매는 나의 필요성을 없앤다. 스스로 높일 필요 증명할 필요 경쟁할 필요 비교할 필요 탓할 필요 원망할 필요 포장할 필요   자비의 열매는 ...
    Date2023.03.29 By이마르첼리노M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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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계절에

    꽃피는 계절에   꽃피는 계절에 향기로 다가와 볼을 비비는 이여!   벌들에게 꿀을 내어주면서도 순수한 꽃으로 남아계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생명이 만발하는 숲속에서 밤새워 숨을 불어 넣으시며 새 옷을 지어 입히시고 색색의 꽃으로 수를 놓으시는...
    Date2023.03.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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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의 차이

    인식의 차이 대해서 아는 것과 아는 것    대해서 아는 것은 객관화된 지식이지만 아는 것은 경험된 지식입니다.   경험된 지식은 왜? 어떻게? 에서 나오는 것이며 왜는 동기를 묻는 것이고 어떻게 는 방법을 묻는 것입니다.   목적이 선하면 방법도 선해야 결...
    Date2023.03.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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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무상성(빚의 탕감)

    하느님의 무상성(빚의 탕감)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마태 18,22) 일만 달란트나 되는 돈을 빚진 사람이 왕 앞에 끌려왔다. (마태 18,24) 왕은 그를 가엾게 여겨 빚을 탕감해 주고 놓아 보냈다. (마태 18,27) '이 몹쓸 ...
    Date2023.03.15 By이마르첼리노M Views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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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움의 차이를 극복하는 믿음

    의로움의 차이를 극복하는 믿음   사도 바오로는 바리사이의 의로움을 쓰레기로 버렸다.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열성으로 말...
    Date2023.03.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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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가 있는 곳에는 힘을 사용하라는 내면의 유혹이 있다.

    용서가 있는 곳에는 힘을 사용하라는 내면의 유혹이 있다.   우리는 선을 행할 때마다 측은한 마음으로 돌보시는 하느님의 자기 비움의 고통에 참여한다. 너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하느님의 가난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나를 내어놓는 고통을 ...
    Date2023.02.22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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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구원이라고 믿는가?

    무엇을 구원이라고 믿는가?   내 믿음의 토대는 인류 구원에 대한 속죄 이론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적 대속론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참여적 신비에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죗값을 치렀다는...
    Date2023.02.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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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구 충족의 노예에서 욕구 충족의 통제에 이르기까지

    욕구 충족의 노예에서 욕구 충족의 통제에 이르기까지   욕구 충족의 노예에서 욕구 충족의 통제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갈등과 넘어짐을 반복하면서 하느님의 허용을 배우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선택과 결단을 배웁니...
    Date2023.02.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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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난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세상은 온통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다만 이 기쁨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을 뿐이다.   하느님께서 새날로 주신 아침에 형제들과 함께 모여 목소리를 맞추어 성무일도를 하는 기쁨 날마다 아침 미사에 오는 주변의 형제자매...
    Date2023.01.30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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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맞게 창조된 나의 실재

    알맞게 창조된 나의 실재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육화된 하느님 현존의 실재다. 우리가 경험하는 하느님은 진리이시며 선하시고 최상의 아름다운 분이시라는 것을 육화된 모든 피조물을 통해 경험한다. 하느님께서 무수한 모양으로 피조물을 창조하신 후 그...
    Date2023.01.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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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의 원천을 성찰하기

    힘의 원천을 성찰하기   나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 믿음의 근본을 이루는 힘의 원천을 성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된 신적인 에너지가 내 의식과 무의식의 영역을 감싸고 있음을 매일매일 확인하면서 원천으로부터 오는 그 ...
    Date2023.01.26 By이마르첼리노M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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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내가 하느님께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과 하느님께서 나에게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있겠는가? 내가 너에게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과 네가 나에게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을 ...
    Date2023.01.25 By이마르첼리노M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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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적 생명이 흘러가는 유역에서 살아가는 기쁨

    신적 생명이 흘러가는 유역에서 살아가는 기쁨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용서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다. 삼위일체 안에서 표현되는 관계성 안에 현존하는 공동체는 개인적이면서 둘의 상호성, 그리고 셋의 안정성이 ...
    Date2023.01.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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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열정을 가지고 따르려는 사람들, 정의롭고 솔직하고 단순하며 가난한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들 안에서...
    Date2023.01.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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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자신을 내어주면서 쉰다.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자신을 내어주면서 쉰다.   자신의 힘을 자신만의 상승을 위해 사용하고 공동선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데만 힘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삼위...
    Date2023.01.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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