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 생활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비의 길) 세례성사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면서 믿는 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해드리는 ... -
Read MoreNo Image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복잡한 세상에서 하느님을 찾는 프란치스칸들은 하느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서 영적인 길을 내신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육화를 ... -
Read MoreNo Image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성프란치스코에 대한 글에서 그는 어느 날, 밤을 새워가며 이렇게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을 알고 나를 아는 것... -
Read MoreNo Image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창조의 사랑을 알아야 도구적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레오파고 법정에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바오로 사도의 설교 내용을 보면 지금 우리가 자주 잊어버리는 사실들을 일깨워 줍니다.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이... -
Read MoreNo Image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위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 변화가 가능합니다. 신비체험은 나를 몸소 선택하시는 하느님에 의하여 내가 선택되었음을 알게 되고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창조하셨기에 내가 사랑받는다는... -
Read MoreNo Image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의 자기소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와서 배워라. (마태 11,2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 48)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 8,11)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12) 나는 양들이 드나드는... -
Read MoreNo Image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해드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들을 멈춰야 합니다.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을 멈춘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드러난 선을 내 것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 -
Read MoreNo Image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로 하느님의 생명을 인간에게 주시는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가 성체성사를 통해 양식과 음료로 주님의 식탁에 차려졌습니다. 자신을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유지... -
Read MoreNo Image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소설가 헨리 제임스(Henry James)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하였다. “너 안에서 나와, 너 밖에 머물러라.” 당신은 자기와 자기의 문제들에 과도하게 매여 있는 때를 어떻게 알아차리는가?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감정들과 상처들과 ... -
Read MoreNo Image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인간의 강함은 자만심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자만심은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려는 자율적인 마음과 독립적이고 통제를 좋아하며, 자기만족을 위해 움켜잡고 휘두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 -
Read MoreNo Image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 저는 당신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창조되지 않고 모양도 없는 존재의 신비로 존재하시는 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맨 처음으로 꼴을 갖추신 육화된 아버지의 영을 예수님이라고 부르고, 두 ... -
Read MoreNo Image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창조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자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창조하신 피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내어주실 수 있도록 사랑의 대상인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
Read MoreNo Image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하느님 사랑의 극치 극치의 하느님 사랑 성목요일 내어주는 몸 쏟는 피 발을 씻어주는 섬김의 현장 극치의 겸손, 겸손의 극치 친밀함과 관계의 모범 생명의 양식 온유와 겸손을 배우는 사랑의 학교 참여... -
Read MoreNo Image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너무나 많은 이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고 진리를 따라 살기보다는 사교클럽 삼아 다니거나 인간 심성에 자리 잡은 종교심이라는 틀에 갇혀서 현세적 복락을 얻기 위해 기도와 희생과 재물을 바... -
Read MoreNo Image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픈 母情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픈 母情 1. 속마음을 비추는 벌거벗은 촛불 앞에 미사가 끝난 후 텅 빈 성당의 쓸쓸한 제대 같은 모습처럼 혼자의 고독과 여럿의 고독, 그리고 고독의 단합이 만들어 내는 탄원과 절규, 저항의 날개를 접고 단념의 눈시울을 ... -
Read MoreNo Image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자비와 선으로 표현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나온 물입니다. 그 물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 움직입니다. 또한 그 물은 예... -
Read MoreNo Image
생명의 노래
생명의 노래 준 것은 잊고 다만 받은 기쁨을 되새기며 노래하자, 이별은 잊고 언젠가 그 날의 만남, 청신한 환희를 돌아보며 노래하자, 가장 훌륭한 애정은 서로 생명을 줄 수 있는 사이의 것, 사람을 살리시는 분, 생명을 주시고 살게 하시는 분, 그분... -
Read MoreNo Image
예수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는 한이 있어도 남을 십자가에 매달기를 거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십자가에 매다는 이들을 응징하도록 아버지께 복수를 요청하지 않은 채 용서하는 사랑... -
Read MoreNo Image
다섯째 날: 수줍어하는 수사슴을 보기
다섯째 날: 수줍어하는 수사슴을 보기 겸손은 영성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한 마리의 수줍어하는 수사슴과 같다. 당신이 자신의 선물들을 과대 혹은 과소평가하거나 어떤 식으로 다른 이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자아를 강화시킬 때, 이런 자신을 알아차리도록... -
Read MoreNo Image
몸값에 대한 이해 1. 프랑스 출신 피에르 신부님의 해석
몸값에 대한 이해 1. 프랑스 출신 피에르 신부님의 해석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20,28) 자신의 생명을 몸값으로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는 예수의 말을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