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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사랑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결단입니다.
믿음은 사랑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결단입니다. 성령께서는 사람들이 악의 유혹을 느끼는 순간마다 그들의 마음속에서 선의 유혹을 불러일으키려고 힘쓰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의 마음속에서 수없이 많은 동요를 경험합니다. 나의 자유는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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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신비적 변화는 관계적 변화의 실체
빵의 신비적 변화는 관계적 변화의 실체 그리스도의 성체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지체 앞에는 무릎을 꿇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체가 관계적 변화를 위한 식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물질로 된 빵의 신비적 변화에만 관심을 보입니다.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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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날: 반응적인(reacting) 삶이 아닌, 하느님께 응답하는(responding) 삶
열흘째 날: 반응적인(reacting) 삶이 아닌, 하느님께 응답하는(responding) 삶 당신이 하루를 되돌아보며 당신 삶을 깊게 하고 혹은 변화로 이끄는 공부 방법은 무엇인가? 다른 말로 해서, 하느님께 응답하는 삶을 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첨언) 반응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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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얼굴인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그리스도의 얼굴인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만물의 형상이시며” (골로 1,15)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는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골로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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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놀이터 (우주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하느님의 놀이터 (우주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하느님의 신성(神性)과 인간 사이의 무한한 간격을 메우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은 당신의 한 부분인 성령을 우리에게 내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계약이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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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백합꽃
아침 백합꽃 샤워를 끝낸 머릿결에 아직 남아 있는 비누 향 가냘픈 허리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히는 손 참새 한 마리가 꽃 위에 앉으려다 나비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벌들이 다가와 여기 앉아도 되나요? 물었다. 귀하고 귀한 손님에게 미소를 짓고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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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 날: 당신의 삶에 자리잡기, 이정표들을 보기 위해
아홉째 날: 당신의 삶에 자리잡기, 이정표들을 보기 위해 하느님께서 당신 삶에 내려놓는 이정표들을 알아차리기 위해 당신 삶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라. 과거와 현재의 이 이정표들은 어떤 것이었는가? 이 이정표들을 알아차리는 다른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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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우리 인생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눈다면 전반부와 후반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전반부의 인생은 전통에 근거하여 살아갑니다. 돈 벌고, 교육받고, 결혼해서 자녀 낳아 기르는 일로 채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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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나는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표지를 성사라고 배웠고, 볼 수 없는 하느님이 볼 수 있는 하느님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육화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는 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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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진화하는 몸으로 죽으면서 내어주고 내어주면서 죽어 갑니다.
자연은 진화하는 몸으로 죽으면서 내어주고 내어주면서 죽어 갑니다. 자연 생태계의 모든 피조물은 개별적으로 돌보시는 하느님의 손길에 의해 움직입니다. 숲은 단순한 숲이 아닙니다. 자연은 단순히 우리의 소비와 이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 프란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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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적 동등성이 있는 곳에 공존과 평화가 있습니다.
형제적 동등성이 있는 곳에 공존과 평화가 있습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무상의 선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깔로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이론을 동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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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당신의 삶에서 경탄함의 문으로 들어갈 때, 당신이 일상사의 빛을 경험하게 하는 단순한 방식들은 무엇인가?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숨을 멎게 하거나 당신을 변화시키는 하느님의 현현일 수 있는 그런 큰 사건이 아닌, 당신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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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우리는 언제나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에만 관심을 두어 주변에 있는 실제 사실을 보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르는 사람은 오직 땅만 보고 걸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주변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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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
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 하느님은 인간이 만든 틀 속에 계시지 않는다. 틀에 묶여있는 사람과 틀을 벗어난 사람의 차이는 자유의 차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인과응보의 틀 속에서 율법과 도덕적 성취로 편 가르기와 죄인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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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이 땅에 사람이 되시어 우리 눈에 볼 수 있는 존재로 드러나신 사건이 육화의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이라면 마리아는 받아들이는 사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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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어떤 희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회상하는 삶은 회상을 통하여 현재를 더 아름답게 살고, 더 나은 미래를 내다보려는 데 있습니다. 나는 초가 다 녹으면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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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손에 들면 그 이상 바라 것이 없는 듯, 모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완전히 잊어버리는 어린아이처럼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기쁨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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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실로 포장된 가면을 벗으면 웃을 수 있습니다. 기억 속의 신비로운 화환처럼, 머나먼 나라에서 꺽은 꽃으로 만든 화환처럼 상상 속의 염원이 봉오리를 열지 못한 채 시들어 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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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프란치스칸 가난은 자기를 열어드리고 내어드려 하느님께서 말씀을 잉태할 모태가 되게 해드리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하게 도구적 존재로써의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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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당신이 세 겹의 부르심을 들을 때, 무엇이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가?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라. 다른 이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여라. 그리고 당신 자신을 잘 돌보아라. 첨언) 프란치스코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프란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