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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토요일-그날에는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오늘 말씀은 잘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우선 <그날에>라는 말부터 잘 알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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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금요일-근심뿐인 근심은 하지 말지어다.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살아있는 한 인간의 삶에는 크고 작은 근심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 근심이 없다면 죽었거나 죽음을 코앞에 둔 사람일 겁니다. 그러니 근심이 있다는 면에서는 모든 사람이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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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목요일-조금?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주님의 이 말씀에 제자들은 술렁거립니다. 보지 못하게 되다가 보게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또 ‘조금 더 있으면’이 어떤 의미인지 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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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수요일-다 감당할 수 없는 우리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오늘 주님 말씀을 풀어서 이해하면 이런 뜻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알고 계신 것과 그래서 당신이 알려주고 싶은 것이 참으로 많은데 그것을 지금 알려주어도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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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화요일-성령의 활동에 대한 두려움과 믿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즉시 문들이 모두 열리고 사슬이 다 풀렸다.” 기시감旣視感이라는 표현을 요즘 많이 씁니다. 어디서 한 번 본 듯한 느낌이라는 표현이지요. 오늘 사도행전의 얘기도 기시감을 갖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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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월요일-마음이 열리게 되는 이치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오늘 사도행전은 바오로 사도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하느님께서 리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다고 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이 열리는 것에 대해서 보겠는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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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일-영의 식별과 성령의 보존을 잘 하려면
“내가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다음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