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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참 행복한 사람-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는 자신을 누구라도 하더냐 라고 묻는 예수님께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그러한 대답을 한 것이 베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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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축일-주님의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다.
우리 교회가 베드로와 바오로를 같이 축일로 지내는 것은 두 분이 전체 교회를 세우는 데에 두 기둥, 또는 반석과 기둥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지난 2천 년을 생각할 때 우리 교회가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이 두 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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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주 수요일-신비한 잠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아브라함이 우리 뇌리에 각인된 것은 믿음의 조상이고, 그 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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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주 화요일-나는 무엇을 진정 바라는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남이 제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저는 오늘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바라기보다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그래서 나는 아무 것도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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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들보에 대하여-
T.평화를 빕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눈 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들보라고 하는 것은 집을 지을 때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는 큰 나무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큰 나무가 자신의 눈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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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주 월요일-회광반조廻光返照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아브람은 왜 길을 떠났을까? 주님이 떠나라고 해서 떠난 거로 창세기는 얘기하는데 그렇다면 제가 너무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까? 물론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우리는 주님께서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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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마음의 폭력인 미움
“고생을 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