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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수요일-우리 행동의 기초요 기둥인 하느님의 진리
“이 집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와서 몇 차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리하여 믿음의 공동체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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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화요일-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지난 주 중국을 다녀온 뒤 수도원 회의를 하면서 저는 형제들에게 야단을 많이 맞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비판을 많이 받았다는 말입니다. 저희가 다다음달 관구회의를 하고 새로운 공동체가 구성되기까지 같이 사는 것이 한 4개월 남았는데 남은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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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월요일-교만은 자기를 믿고 겸손은 남을 믿는다.
오늘의 루카복음은 마태오복음들과 달리 백인대장이 직접 예수께 오지 않고, 유다 원로들을 보내어 자기 좋을 고쳐달라고 하고 유다 원로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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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갈망은 나의 몫, 열매는 하느님의 은총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지난 중국 선교 성지 순례 중에 저희 순례단은 김대건 신부님이 부제로 지내셨던 소팔가자에서 순례를 시작하여 순례 내내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를 읽고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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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3주 토요일-나는 구원과 자비가 필요한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구원과 자비에 대한 사도의 말씀을 읽으면서 즉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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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주님 곁에는 늘 어머니가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어제 예수님의 십자가 현양 축일과 오늘 성모님의 통고 축일을 지내며 불경스러운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과 어머니 중에 어떤 분의 고통이 더 크셨을까? 제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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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수요일-주님과 함께, 복음을 들고.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이 말씀을 요약하면 하늘로부터 파견되시고, 세상으로 파견되신 주님, 그러니까 아버지에 의해 하늘로부터 세상으로 파견되신 주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