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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7주 토요일-영적인 엄마와 영적인 입덧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제가 매일 기도하는 지향 중에 올해 들어와서 두 자매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 조카며느리이고 다른 하나는 아는 분의 딸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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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7주 금요일-혹시 반대자이기에 악하다고 하지는 않는지?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버리는 자다.” 어제 복음에서 주님은 하느님께서 가장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실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카복음은 오늘 악령의 하수인이라고 모함 받으시는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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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7주 목요일-영혼에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것을 인격적으로 하라고, 다시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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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7주간 목요일
하느님께 청하면 하느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현실에서 청하는 것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느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청하는 것보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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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7주 수요일-회개의 동반자요 예언자인 우리
오늘 독서에서 요나는 하느님께서 니네베 사람들에게 자비로우시고, 그래서 그들이 회개하게 되는 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그들에게 내리려던 벌을 거두시는 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아주까리를 벌레가 먹어 시들게 하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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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7주 화요일-죽음 아니면 주님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어제 요나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느님을 피해 도망칠 수 없음과 그래서 도망치지 말아야 함을 봤습니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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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7주 월요일-하느님을 피하는 것이 가당키나 하나?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떠나 야포로 내려갔다.” 요나서는 여러 번 읽었고 그래서 다른 예언서와 예언자보다 잘 알지만 전에는 놓쳤던 구절이 오늘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니, 전에도 눈으로는 읽었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