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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용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인 루카 복음에서는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지었어도 일곱 번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시지만, 마태오 복음에서는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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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일-종말론적인 지혜
연중 제 32 주일의 주제는 지혜로서 1독서 지혜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은 쉽게 알아보고 찾는 이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혜는 자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미리 다가가 자기를 알아보게 해 준다. ” 그리고 복음은 이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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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토요일-재물이 제물이 되고 사랑이 되게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어제는 <불의한 집사>에 대한 가르침을 주님께서 주셨고 오늘은 <불의한 재물>에 대한 가르침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그런데 불의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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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금요일-믿음을 사랑으로 받을 때
오늘은 다른 좋은 말씀 다 제쳐놓고 이 말씀만 가지고 묵상하려고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로마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냅니다. “나는 여러분 자신도 선의로 가득하고, 온갖 지식으로 충만할 뿐만 아니라 서로 타이를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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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사랑은 요구가 아니라 전염이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을 지내는 이유가 뭔가? 오늘 축일을 지내면서 “이 성전을 허물어라.”는 복음을 읽는데 라떼라노 대성전과 같은 성전을 많이 짓자는 건가 허물자는 건가? 이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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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 십자가란 우리 각자가 지닌 자신의 나약함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 십자가를 벗어버리고 싶지만, 내 안에 그러한 나약함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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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수요일-사랑의 미명하에 악인 사랑
오늘 독서와 복음은 얼핏 보면 서로 상충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복음은 자신과 부모자식과 형제자매를 미워하라고 하는 반면 독서는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니 말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