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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금요일-근원적인 허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거든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라고 하시는데 이러한 일들이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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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인도하고는 빠지는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오늘 안드레아 사도 축일을 맞아 저는 우리 교회가 왜 마태오복음을 축일 복음으로 정했을까 약간 마뜩치 않은 마음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이 안드레아 사도의 축일이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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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수요일-영적인 멘탈갑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부모 형제로부터도 죽임을 당하고 모든 사람의 미움을 받을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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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화요일-허무를 볼 수 있는 눈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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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월요일-따듯한 눈길과 허영의 눈길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은 아주 짧은 얘기이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도 명확합니다. 부자의 봉헌이 과부의 봉헌보다 액수로는 크지만 정성이나 사랑으로 치면 과부가 더 크다는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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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왕 대축일
길을 가다가 노숙자를 봅니다. 며칠 씻지 않아서 머리는 지저분하고 한동안 먹지 못해서 얼굴이 야위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가 예수님이라면 그를 만났을 때 우리의 행동은 어떠할까요? 다가가서 당장 씻게 해 주고 식사를 대접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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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왕 대축일-그리스도 왕의 왕직을 살아야 할 우리라면
그리스도 왕 축일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제게 있습니다. 왜냐면 왕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그런 부정적인 느낌이 있느냐 하면 말할 것도 없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왕들은 좋은 왕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