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대림 제3주일
세례를 주고 있는 요한에게 사람들이 와서 묻습니다. "당신은 누구요?"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제들과 레위인들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상황으로 표현하자면,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요한에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만큼 요한의 세례는 ... -
Read MoreNo Image
대림 제 3 주일-유사 기쁨에 속지 마세요!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잘 아시다시피 대림 제 3 주일은 <기뻐하라!> 주일입니다. 오늘 전례의 독서와 기도들이 기뻐하라는 말씀으로 도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례의 시기를 잘 따르는 신앙인이라면 우리도 ... -
Read MoreNo Image
대림 2주 토요일-이미 와 있지만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오늘 주님과 제자들의 대화는 산에서 내려오며 하는 얘깁니다. 곧, 주님의 변모를 보이신 타볼산에서 내려오면서 거기서 주님과 얘기를 같이 나눴던 분들 중에서 엘리... -
Read MoreNo Image
대림 2주 금요일-장단은 사랑이고 목적은 구원인 하느님의 장단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 세대의 사람들을 비판하십니다. 당대의 사람들이 요한도 비난하고 당신도 비난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비판은 당신을 비난하신 것에 대한 악감정 때문입니까? 주님은 당신을 비난한다고 비판하는 그런 분이 아니라... -
Read MoreNo Image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T.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계시하셨는데 더 어떤 계시들을 찾고 있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
Read MoreNo Image
대림 2주 목요일-나도 하늘나라 폭행자는 아닐까?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나라가 내내 폭행을 당해왔다고 말씀하십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폭력을 쓰는 자들이란 어떤 사람들입니까... -
Read MoreNo Image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우리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벗어버리고 싶어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해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관점에서 오늘 주님의 말씀은 조금은 의아하게 들립니다. 당신의 멍에를 메라는 말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