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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 월요일-내 안의 영부터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지난 토요일 복음에서 그러니까 오늘복음의 바로 전 복음에서 주님은 사람들과 가족들로부터 미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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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오라고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그 과정 중에서 특이한 점은 오늘 복음에 두 번 나타나는 '곧바로'라는 단어입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께서 시몬과 안드레아를 부르시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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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일-나는 다른 목적지가 없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지난주일과 연결시켜서 오늘 복음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연속해서 우리는 첫 제자들의 부르심 얘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첫 제자들의 부르심 얘기는 요한복음과 공관복음 사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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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토요일-신연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탄, 그리고 주님의 백성과 이스라엘 집안이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애도하고 울며, 저녁때까지 단식하였다.” 이윽고 사울과 다윗의 그 질긴 인연이 끝납니다. 이 인연은 악연惡緣이었을까, 선연善緣이었을까? 이런 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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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금요일-축복식/집들이를 하며
“예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었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 오늘 복음은 제자들을 부르시어 열둘을 사도로 삼으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하나의 표현이 마음에 걸립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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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목요일-시기에 질투까지 하게 되면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시기와 질투는 분명 아주 나쁜 것이고 그래서 다윗을 시기한 사울이 잘 했다고 우리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사울을 너무 나무랄 수 없고 더 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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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수요일-수 억이 나를 미워해도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고 하셨다” 요즘 며칠 계속되는 복음은 긴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