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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간 토요일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두려움의 두 가지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돌풍에 의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고통을 가지고 옵니다.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서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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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 토요일-주님께서는 우리가 걱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신다
오늘 제자들은 이렇게 다급하게 질문 겸 재촉을 합니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이에 대해 주님께서 답하지는 않으셨지만 풍랑으로 죽을 지경인데도 쿨쿨 주무신 것을 보면 이에 대해서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으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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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디모테오와 성 티토 축일-은사를 불태우게 하는 은총
오늘 우리가 들은 디모테오서는 오늘 축일을 지내는 디모테오와 바오로 사도의 관계에 대해 얘기합니다. 디모테오는 오늘 같이 축일을 지내는 티토와 함께 바오로에게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과 신뢰를 받는 각별한 존재이고 그래서 둘은 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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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회심 축일-바닥에 엎어진 나
저는 오늘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을 맞아 바오로 사도의 회심에 비춰 회심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회심이란 우선 바닥에 엎어지는 것입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번쩍이며 내 둘레를 비추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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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 수요일-나도 바깥사람이 아닐까?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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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 화요일-내가 춤을 춘다면
“다윗은 기뻐하며 다윗 성으로 하느님의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다윗은 황소와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바쳤다. 다윗은 온 힘을 다하여 주님 앞에서 춤을 추었다.” 제게 다윗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윗이 위대한 임금이기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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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선을 선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나머지 율법학자들은 그것을 악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서 생겨난 열매를 자신들도 갖고 싶지만, 아니 더 정확히 표현해서 자신들만 갖고 싶지만, 그 열매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