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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화요일-자리와 겸손의 관계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오늘 주님께서는 <자리>에 대한 얘기를 여러 번 하십니다. <모세의 자리> 잔치 집에서의 <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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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십니다. 부활의 영광이 있다는 것은, 우리도 마지막에 그 부활의 영광을 얻게 될 것임을 뜻하며, 더 나아가 수난의 고통이 끝이 아니라 그것은 부활의 영광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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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감정과 덕행/기도와 영적독서)-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변모하시는 결정적인 사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변모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또한 변모 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변모해야 할 것들이 무엇이고 변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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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일-해처럼 빛나려면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 장소는 산위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산은 하느님을 만나는 곳,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 산위에서 하느님을 만나면 오늘 복음의 주님처럼 해처럼 빛나게 된다는 것이고, 달리 말해 신화神化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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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주일 복음나눔 -듣는다는것의 의미-
T.평화를 빕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충고를 들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조언을 듣기도 하고 또한 누군가로부터 질책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한테나 말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누구한테는 말을 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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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토요일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구약에서 이야기 하듯이 원수를 미워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원수 사랑을 우리에게 계명으로 주셨다고 생각해서, 더 나아가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완전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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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토요일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
T.평화를 빕니다. 원수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어쩌면 평생을 두고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고 해를 입힌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없을 수는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