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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토요일-회복
오늘 비유에서 작은 아들은 모든 것을 다 잃고, 그리고 고생을 쫄쫄이 한 뒤 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제 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정신이 들긴 들었는데 시작일 뿐 정신이 완전히 그리고 제대로 들어온 것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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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나눔 -디딤돌-
T. 평화를 빕니다. 나에겐 문제가 있습니다. 나의 문제 때문에 내 삶에 걸림돌이 되었으며 나의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었고 나의 문제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나의 문제 때문에 길을 잃고 방황했었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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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금요일-사랑은 사랑으로써만
오늘 주님께서는 수석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비유를 드시며 이렇게 결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잘 아시다시피 비유는 이렇습니다. 소작인들이 주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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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목요일
부자는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누군가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나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은 이의 부활은 그들에게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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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목요일-확장되는 사랑, 쪼그라드는 사랑?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비유를 드시는데 이 비유에 라자로라는 가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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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수요일-최악 너머의 선
오늘 주님과 제자들은 예루살렘 입성을 바로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예고를 세 번째로 하시는데 제자들은 수난을 예감하고 각오하기보다는 수난과 반대되는 것을 예감하고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 차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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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화요일-자리와 겸손의 관계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오늘 주님께서는 <자리>에 대한 얘기를 여러 번 하십니다. <모세의 자리> 잔치 집에서의 <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