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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는 예수의 모습을 보면서 백인대장이 이야기 합니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죽음의 순간까지도 유다인들은 예수에게 기적을 요구합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기적을 통해서 자신이 이스라엘의 임금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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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3월 2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주간은 주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입니다. 주님 수난을 바라복는 핵심은 무엇보다도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성주간은 그리스도의 고통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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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은 요한복음 안에서 일곱 번째 표징 이야기에 이어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 표징을 마지막으로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했다고 요한은 전하고 있습니다. 성전 정화 이야기가 네 복음서 전체에 등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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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수요일-떳떳함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자유로울 수 있는 법이랄까, 자유의 길이랄까 아무튼 자유에 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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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화요일-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라!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자! 요즘 이 말을 주문처럼 자주 되뇝니다. 특히 일터로 가면서 이 말을 되뇝니다. 그런데 이 말을 주문처럼 되뇐다는 것은 두려워한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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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오늘 복음은 좀 엉뚱하게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족보 마지막 부분인데, 그 초점이 요셉이 아닌 마리아에게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족보의 다른 구절을 참조해 보면, '야곱은 요셉을 낳았고, 그는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을 낳았다'고 이야기 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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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 대축일-고려와 배려로
교회가 정한 성 요셉 축일의 명칭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축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은 <성 가정의 수호자 성 요셉 축일>로 하고 싶습니다. 이는 성 요셉을 마리아의 배필로만 보는 우리 교회의 관점에 대한 저 나름의 반대가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