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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는 삼위의 성부 성자 성령이 한 하느님이심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다른 위격으로 존재하지만, 한 하느님으로서 유일신 신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세 위격이 다르다는 다름과 그럼에도 한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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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 말씀은 공관 복음서 세 권에 모두 나오는 이야기인데, 세 곳 모두에서 이 이야기에 이어 하느님 나라와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원한 생명을 청하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지키는지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충실히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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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토요일-숙성된 고통의 기도
“여러분 가운데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양 노래를 부르십시오.” 기도가 잘 안 된다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분심잡념이 든다는 뜻이지만 근심걱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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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금요일-원망이 기도가 되게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야고보서는 오늘 서로 원망치 말라는 권고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별로 남을 원망치 않고 살아 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착하고 거룩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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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목요일-욕구가 욕망과 욕심이 되지 않도록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단호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야고보서는 욕심을 부리고 호의호식하며 남을 불행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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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수요일-경제계획과 생명계획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오늘 야고보서는 돈 벌 궁리를 하지만 미래 자신이 어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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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화요일-사람을 하느님같이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서로 높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