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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지팡이 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무책임한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하느님께서 채워주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느님을 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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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일-머물든 떠나든
오늘 복음이 프란치스코와 그를 따르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는 복음이라는 것을 프란치스칸들이라면 누구나 압니다. 저도 오랫동안 프란치스코가 이 복음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복음 말씀대로 복음을 선포하는 순례자와 나그네의 삶을 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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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5일 연중 15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7월 15일 연중 15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무소유의 가난을 살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이 무소유의 가난 체험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겸손과 순수하고 단순한 믿음을 묵상하게 됩니다. 무소유의 가난은 참된 겸손으로 인도합니다. 겸손은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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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복음나눔 -뱀과 비둘기처럼-
T.평화를 빕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뱀의슬기와 비둘기의 순박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뱀의슬기와 비둘기의순박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뱀의슬기는 "침묵"입니다. 뱀은 먹이를 낚아채기위해서 소리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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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금요일-황소보다 입술을 더 좋아하시는 하느님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오늘 호세아서를 읽다가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우리말에 입과 관련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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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목요일-다른 것말고 복음과 평화만 가지고
주님께서 드디어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또 가면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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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수요일-가까이 부르시는 주님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오늘은 왠지 복음을 읽으면서 <가까이 부르시는 주님>이 마음에 다가와 꽂혔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파견하시는 주님과 파견 받는 저의 관계에 더 집중을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