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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5주 화요일-영적 사춘기, 관계의 재편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당신을 찾아왔다는 말을 전해 들으시고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 당신 어머니와 형제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우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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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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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5주간 월요일
가진 자는 더 받는다는 말씀이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것을 말하는 마르코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받을 때에는 준 것에 덧붙여 다른 것도 더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부분이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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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5주 월요일-선행이 자랑이 아니라 빛이 되도록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나의 선행이 자랑이 아니라 빛이 되도록! 저는 오늘 강론 제목을 이렇게 잡았는데 등불을 켜서 감추지 말고 등경 위에 놓아 비추게 하라는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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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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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5주일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긴다고 표현하시지만 이 말씀은 의지한다고 바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즉 하느님과 재물에 함께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 의지하던지 재물에 의지하던지 둘 중 하나이지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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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5주일-우리도 선심을 마구 쓰자!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오늘 주님 말씀처럼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능력 때문이 아니라 당위성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함께 섬겨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