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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목요일-인간적으로 비겁하지만 성령으로 불타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모든 평화는 다 좋은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 없이 생각하고, 하느님께서도 모든 평화를 좋다고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에게 오늘 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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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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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충실하지 못한 종도 처음부터 주인의 뜻을 거스르는 쪽으로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비록 그는 주인이 맡긴 일을 하지만 그는 그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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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수요일-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우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행복한 종의 비유를 복음에서 듣습니다. 그런데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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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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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화요일
기다림만큼 쉽지 않은 일도 없습니다. 끝을 알지 못하고 기다리는 것은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끝을 알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언젠가 보이는 것은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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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화요일-종도 행복하고 죄인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공통점은 종도 행복하고 죄인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현실은 그 반대이지요. 종이 불행하고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주인이 되려고 하고,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 불행해지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렇습니다. 인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