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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 탄생 축일-진짜 헛수고는?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헛수고. 저는 헛수고를 정말 싫어합니다. 물론 저만 그런 것이 아닐 겁니다. 제가 자주 듣는 얘기 중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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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일
제자들이 외칩니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공포가 제자들을 덮칩니다. 자칫 잘못하면 생명을 잃어버릴 것 같아 두렵습니다. 더 두려운 것은 그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손을 쓸 시간도 없이 벌써 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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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연중 1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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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먹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귀하게 생각하시기에 결코 굶주리게 만들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시기에 그것을 채워주십니다. 그러므로 먹을 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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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1주 토요일-하느님도 어쩌실 수 없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니 의식주 같은 것은 걱정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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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