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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일-꽃이신 하느님을 보듯
꽃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꽃이신 하느님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언자를 보는 것도 이것과 같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예언자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을 그저 사람으로 보지 않고 어떤 사람으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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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연중 1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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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것을 알게 되어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대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때는 십자가 위에서 수난 당하시는 때임을 우리는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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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토요일-우리가 진정 끊어야 할 것.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여기서 새 포도주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사조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새 부대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사고방식인가요? 그렇습니다. 새로운 사조를 받아들이려면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고루한 사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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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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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이 겪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예수님 때문에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명확하게 언급하십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만큼 예수님의 제자도 똑같이 대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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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축일-너무 편한 신앙생활이
여러 차례 말한 바이지만 혹독한 고문과 고통 없는 죽음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지금 저의 생각으로는 고통 없는 죽음을 택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중풍을 앓으며 오래 사는 것보다 안락사가 나을 것입니다. 그만큼 고통을 오래 견디는 것이 쉽지 않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