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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주 수요일-내 식의 영원한 사랑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세우면 네가 일어서리라.” 오늘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영원한 사랑’이 첫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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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우리가 오늘 들은 부분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마르코복음은 오늘의 말씀을 '엿새 뒤에'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뒤'라는 단어는 어느 시점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는데, 오늘의 말씀 앞에서 우리는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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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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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희망의 증인으로 뽑힌 우리
“그리스도께서는 뽑힌 증인들 앞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어 제자들 마음속에서 십자가의 걸림돌을 없애 주셨으며, 머리이신 당신에게서 신비롭게 빛난 그 영광이, 당신 몸인 교회 안에도 가득 차리라는 것을 보여주셨나이다.” 오늘 감사송인데 뽑힌 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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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도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복음서에 다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복음서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요한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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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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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주 월요일-우리는 하느님 자선의 통로들
“예수님께서는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오늘 복음은 장정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얘기입니다. 제자들은 굶주린 사람들을 걱정하고, 그들을 돌려보내자고 주님께 제안합니다. 가진 것이 없으니 어쩔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