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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것을 막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보자면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꾸짖습니다. 여기까지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단지 사람들과 제자들, 즉 어른들의 행동 대상으로 나타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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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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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9주 토요일-하느님의 것이고 작은 이들의 것
오늘 복음에 어린이에게 축복을 청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꾸짖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왜 꾸짖었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축복 청하는 것이 꾸짖음을 들을 만큼 그렇게 잘못한 것인지. 제자들이 터무니없이 꾸짖은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잘못인지.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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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혼인 관계에 대해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그 관계가 정말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관계를 소홀히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선택은 다른 관점에서는 하느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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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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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9주 금요일-하느님께서 짝 지어 주신 뜻
제가 생각해도 신기한 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결혼하고 싶은 적이 제게 없었다는 점입니다 여자를 싫어한 것도 아니고 연애를 싫어한 것도 아닌데, 다시 말해서 연애는 하고 싶었는데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도 생활을 제가 원했기에 결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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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
마리아의 인사를 받고 엘리사벳이 외칩니다. 마리아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다고 말합니다. 그녀가 복되다고 말하는 이유는 마리아 태중의 아기가 복되기 때문인데 그 아기는 다른 아닌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믿음으로 그녀가 아기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