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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습니다. 이것을 본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습니까?" 식사 전에 손을 씻는 것이나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고 음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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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일 연중 2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일 연중 2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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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일-두려워서 하지 않고 사랑으로 하는 우리
직장 상사가 하라는 것은 군소리 없이 하지만 엄마에게는 함부로 말하면서 엄마의 말을 콧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조폭의 막말은 꼼짝못하고 들으면서 아버지의 말은 가볍게 넘긴다. 우리가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왜 이럽니까? 그것은 사랑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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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주인은 종들에게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각 다르게 탈렌트를 나누어 줍니다. 결과에 가서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와 두 탈렌트를 받은 이가 똑같은 말을 듣는 것을 보면 능력이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능력 안에서 그 만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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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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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1주 토요일-자랑하지 않기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은 속된 기준으로 보아 지혜로운 이가 많지 않았고 유력한 이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독서와 복음에 비추어 볼 때 저는 저의 출신과 처지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복음에 비춰 저는 한 달란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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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깨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깨어 있음은 우선 준비를 가리킵니다.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던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미리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