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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자캐오는 예수님을 보려고 애씁니다. 그의 노력을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집에 머물기로 하십니다. 그 모습에 자캐오는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결심합니다. 그의 삶은 외로운 삶이었습니다. 그는 세관장이었고 그래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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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화요일-타오르게 하소서!
성체 분배하며 자주 마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자캐오 얘기를 묵상하면서 떠올랐습니다. 성체를 모시러 나오는 분들 가운데서 마뜩잖은 모습을 자주 접합니다. 걸음이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제게 가까이 와 성체를 받지 않으십니다. 제가 다가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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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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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어떤 눈먼 이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듣게 됩니다. 다시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그의 말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원래 볼 수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무엇 때문인지 지금은 눈이 멀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사람들은 종종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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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월요일-다시
오늘 묵시록의 시작과 복음에서 우리는 “다시”라는 말을 공통으로 발견합니다. 묵시록은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저버린 것”을 나무라며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복음의 눈먼 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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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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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일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마지막을 말씀하십니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다니엘 예언자의 환시로 세상의 마지막 날에 심판을 위해 오는 사람의 아들을 가리키는 묘사입니다. 즉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