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12월 21일
어제 복음에서 천사의 말에 응답했던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먼 길을 마다않고 엘리사벳을 찾아갑니다. 천사가 말한 것,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마리... -
Read MoreNo Image
12월 21일-성자를 모시기 전에 성령을 모시는
기별이 없는 만남이나 기약이 없는 헤어짐은 우리가 인간적으로는 그리 탐탁지 않은 것입니다. 특히 기별이 없이 들이닥치면 매우 당황하게 되기에 탐탁지 않습니다. 오늘 엘리사벳의 경우 마리아가 기별 없이 들이닥쳐 놀랐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천사로... -
Read MoreNo Image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Read MoreNo Image
12월 20일
며칠 전 우리는 마태오복음에서 요셉의 협력을 들었다면 오늘 우리는 루카복음에서 마리아의 협력을 들었습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도 하느님을 통해 아기를 잉태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마리아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천사가 엘리사벳을... -
Read MoreNo Image
12월 20일-믿음에게 마음을, 승락에게 입술을, 창조주께 태를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주님 성탄을 앞두고 천사가 아주 바쁩니다. 그리고 천사는 어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즈카르야에게 얘기하고, 오늘도 두... -
Read MoreNo Image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Read MoreNo Image
12월 19일-즈카르야를 반면교사 삼아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이고, 그 가운데서도 즈카르야가 더 중심에 있습니다. 천사의 말을 믿지 않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