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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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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낮 미사
요한복음은 시작하면서 말씀의 육화를 말합니다. 루카복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것을 말하지만 요한복음은 그 표현을 사람이 아니라 육이 되셨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용된 육이라는 표현은 뒤에서 한 번 더 나오는데 '내 살을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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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주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제 12월 24일 대림절 마지막 독서의 기도를 하다가 아오스딩 성인의 다음 말씀이 성탄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으셨다면 당신은 영원토록 죽은 채로 있었을 겁니다. 그분이 죄 많은 인간 모습을 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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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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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밤 미사
루카 복음사가는 예수님의 탄생을 말하면서 조금은 장황한 설명을 붙입니다. '마리아가 첫아들을 낳았다'라고 말해도 되는 것을 그 문장 앞에 6개 절을 이야기하고 나서야 그 사실을 말합니다. 그 당시 황제와 총독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호적 등록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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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즈카르야는 아들의 할례식 때 아기의 이름을 요한으로 정합니다. 그러자 그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가 한 첫 마디는 하느님 찬미였습니다. 즈카르야는 먼저 구세주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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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찬미는 어떻게 나오는가?
“그때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는 어떻게 나오는가? 오늘 저는 이 주제로 오늘 복음을 묵상했습니다. 즈카르야의 입에서도 마침내 찬미가 쏟아져나왔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