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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사는 인생
바르나바 사도 축일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선교사적 자세는 바로 이것이다. 선교사는 자신의 공로로써가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무상의 선물과 은총을 받았음을 깊이 체험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것을 나누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다. 바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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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0주 화요일-수도자는 직업인가?
요즘 많이 하는 말 중에 교사는 많은데 참 스승은 적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의 조카도 교사이지만 교사가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특히 여자에게, 교사만큼 좋은 직업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교사를 직업으로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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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빛
크리스천은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잘 인식하고 있다. 그럼 구체적으로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소금은 음식 간을 맞추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과하면 문제가 생긴다. 적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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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0주 월요일-외풍을 타지 마라
요즘 참으로 마음 아픈 것은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나친 말일까요? 그렇더라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참으로 많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왜 그렇게도 불행한가? 왜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가? 어제 어디에 가서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강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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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주일-주님은 참으로 용한 난치병 의사
교회론의 여러 주장 중의 하나가 죄인들의 교회론입니다. 교회는 근본적으로 죄인들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죄인 아닌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죄인들을 다 빼고 나면 남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회는 근본적으로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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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부르심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의인들을 부르러 오지 않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죄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죄인이 되어야만 그분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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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를 만나자
예수님은 당신에 대해 각종 의문을 제기하며 함정에 빠트리려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대응을 통해 말문을 막아버리신다. 이제 방어적 자세에서 벗어나 공격적으로 당신의 신원에 대한 진술을 해 나가신다. 오늘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인가에 대한 문제를 짚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