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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과 순종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생각하면서 저는 부르심과 순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는 26해라는 짧은 생애를 살면서 무엇이 그의 삶을 지탱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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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爲主平安할지라!
9월 20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의 축일이 있음에도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의 축일을 따로 지냄은 성 김 대건 안드레아가 한국의 첫 번째 사제로서의 의미와 순교자로서의 의미가 겹쳐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성 김 대건 안드레아를 생각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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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금요일-필요한 사람이 된다 함은?
우리는 누구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만일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너무도 비참할 것이고 내가 불필요한 사람이라고 누가 얘기한다면 아마 대단히 자존심 상해하며 팔팔 뛸 것입니다. 반면 저 사람은 누구나 필요로 하는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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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사도 축일-나는 탄식한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토마 사도에게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한 토마 사도, 보고서야 믿게 된 토마 사도는 불행한가? 이 질문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 하면 토마 사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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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화요일-까짓 것
겁에 대한 표현들이 여럿입니다. 겁을 주다. 겁을 먹다. 겁을 내다. 겁이 많다. 겁이 없다. 이렇게 쓰이는 겁이란 어떤 것일까요? 두려움이나 무서움과 비슷한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무서움이 존재를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나 사물에 대한 꺼리는 감정 또는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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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월요일-이 정도는 되어야
며칠 전 수녀원 특강을 해 주러 지방에 갔다가 근처 우리 형제들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형제들 중에 2명이 제가 청원장과 성소 계발 담당자를 함께 할 때 성소자로 저와 면담을 한 형제들이었습니다. 20여 년 전이라 잊고 있던 것을 그때 떠올리면서 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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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부르심을 생각할 때 바오로 사도의 부르심은 수긍할 만하다 하지만 베드로 사도의 부르심에는 고개를 갸우뚱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처음에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박해까지 하였지만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