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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간 월요일
저는 지금 수도원에서 성소계발위원회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수도원의 문을 두드리는 형제들을 보면서 또 그들이 가지는 각각의 사연들을 담당 사제형제에게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하느님을 따르는 길은 험하구나. 쉽지 않은 길이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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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월요일-반대의 불을 질러라
平和, 그것은 우리가 제대로 누리지 못하지만 참으로 염원하는 것입니다. 不和, 이것은 우리가 잘 해결하지 못하지만 참으로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가 염원하지만 잘 살지 못하는,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필요한데 평화를 주러 오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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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주일
연중 제 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묵상하면서 제가 강의를 하거나 강론을 할 때 잘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순서를 재미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누가 제일 잘 받아들이는가?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들은 수련 수녀님들이었습니다. 말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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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중 연중 14주간 금요일 "자비의 하느님과 제자파견"
사도들은 오늘 한 마리 양이 되어 이리떼 가운데 파견됩니다. 우리는 모두 부르심을 받아 세상에 나왔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의 열매인 우리는 하느님 사랑이 일구어낸 결실이고 세상이라는 거대한 이리떼 안으로 파견된 양들입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슬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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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중 연중 14주간 목요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이 하늘나라를 나타내는 표징은 요즘 흔히 회자되는 화합과 상생입니다. 제자들이 가장 먼저 하늘나라의 도래를 선포하며 한 일은 병자를 고쳐주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당시 죄인으로 취급받아 공동체에서 추방당한 이들을 다시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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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피정 중 연중 14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은 제자들을 파견하심과 그 목적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피정에 산행이 잡혀있는데, 수도원에 들어와서 청원기 수련기 유기 서원기를 거치면서 산을 탈 기회가 많았습니다. 산을 타다보면, 발이 빠른 형제, 느린 형제, 걷는 것이 좋은 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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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토요일-우리를 잡으시는 손
어제 죽을 각오로 하느님을 믿음으로 두려움을 몰아내라는 말씀을 우리는 묵상했습니다. 오늘 복음은 이 주제의 연속성 차원에서 사람들이 스승인 나한테도 그랬으니 제자들인 너희한테도 마찬가지로 할 것임을 각오하라 하십니다. 스승과 제자, 주인과 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