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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2주월요일-용서
첫째, 나를 먼저 용서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 것이 없는 내게 해코지 하는 그를, 자기 살기위해 나를 짖밟고 일어서려는 그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피하고싶고, 보기싫은 내자신의 연약함을 먼저 용서합니다. 더이상 그런 나를 자책하지 않고 이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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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월요일-자비와 용서의 됫박을 키워라!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참으로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같은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렇습니다. 저에게 존댓말 하는 분에게 막말할 수 없더라고요. 어떻게 해서든 잘해 줄려는 분에게는 무심할 수 없고요. 대부분 나는 지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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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
오늘 복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 제자만을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셔서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신 것을 기념하고 있다. 나는 오늘 첫 번째 독서의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내 묵상을 출발하고 싶다. 청원기 때는 떠나기 쉬웠다. 가방 하나만 챙기면 어디든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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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제2주일- 누가 완전한 사람인가?
어제 저는 재속회 강의를 하면서 '완덕의 학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희가 쓰는 교재에 나오는 주제는 "누가 완전한 사람인가"라는 작은 항목이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완덕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완덕으로 나아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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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주일-하느님의 아들이기에
지난 주일 주님께서는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타볼 산에서 영광 받으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이 장엄하게 선포되십니다. 몇 주 후 주님께서는 해골산에서 돌아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순 시기는 주님께서 광야-타볼산-해골산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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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1주 토요일-완전한 사랑의 단계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 때 저를 매우 헷갈리고 곤혹스럽게 했던 말씀입니다. 10대, 20대 때는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인간인 내가 하느님처럼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때 저는 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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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1주 금요일-화해의 속 뜻
오늘 주님께서는 하느님께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해를 하라고 하십니다. 부모를 찾아뵈러 가기 전에 형제와 먼저 화해를 하라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하느님과의 수직적인 관계-기도는 충실히 하면서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사랑은 소홀히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