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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수요일-빛과 어둠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빛과 어둠. 우리는 종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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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화요일-착한 목자와 좋은 목자
요한복음 10장은 목자이신 주님과 양인 우리의 관계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요한복음에서 목자와 양은 서로 안다.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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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4주월요일-생명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각각 한번씩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생명"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가 유난히 마음에 남습니다. 독서에서는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라는 부분에서, 복음에서는 "나는 양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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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월요일-단정 짓지 말지니!
“하느님께서 거룩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일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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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와 삯꾼의 사이에서”
오늘 복음에서는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착한 목자와 삯꾼의 비유를 통해 우리 신앙인들이 어떠한 태도로 걸어가야 하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비유 말씀은 비단 오늘날 성직자와 수도자들에게만 던져지는 메시지가 아니라 신앙인들 모두에게 주님을 향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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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제4주일-성소주일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 말씀에서 목자와 양 사이의 깊은 관계가 느껴집니다. 다시 말해 둘 만의 무슨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무슨 일의 내용은 경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깊은 관계를 대변해 주는 것은 항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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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주일-성소주일
착한 목자 주일, 그래서 성소주일인 오늘 착한 목자를 생각하며 영화 ‘워낭소리’의 할아버지를 떠올립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저는 보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이 영화는 참으로 聖事的이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성사적인 영화(Sacramental Movie)라 함은 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