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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나바 사도 축일
위대한 인물들 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인물들을 빛내주는 숨은 공헌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바르나바 사도를 기념하면서 저는 미사 중에 프란치스코 성인의 동료였던 레오 형제가 떠올랐습니다. 바르나바가 사도 바오로를 도와 그의 선교 행적에 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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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0주목요일-신앙의 수준
http://binpaul@naver.com"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하느님,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어 계시는 초월자 하느님... 하느님을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기에 나는 나 자신의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없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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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누가 먼저 줄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카자흐스탄에 선교 나가 계시는 형제님께서 여러 차례 하신 말씀. 그곳에서 작은 병원과 빈민 식당을 하시는데 빈민 식당 옆에 온실을 만들어 상추를 비롯해 채소를 가꾸신답니다. 그곳 한인 신자들에게 선행을 하는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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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0주수요일-소명(召命)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위의 고린토 2서 3장 6절의 말씀은 이렇게 이해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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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0주 수요일-우리는 성령의 봉사자!
함무라비 법전의 동태복수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이 동태복수법이 대단히 잔인한 법 같지만 사실 이 법의 정신은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큰 피의 보복을 막기 위해 같은 정도와 형태의 복수만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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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0주화요일-너희는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우리가 빛이라고 예수님께 불리울 수 있는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지음받았을 때 심어주신 하느님 모상의 빛을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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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0주 화요일- 감성의 시대에 우리는
저 혼자의 착각인지 모르지만 저는 마음이 약해 사람들의 부탁에 거절, 즉 “아니요” 소리를 잘 못해 일을 많이 맡습니다. 물리적으로 도저히 안 돼 어쩔 수 없이 거절은 해도 하기 싫기 때문에 거절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기 때문인지 무엇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