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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월요일-은총의 담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복음을 보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점이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과 고향 사람 사이에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라는 말씀이나,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라는 말씀이 고향 떠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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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제22주일-형식주의와 완벽주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제1독서와 제2독서의 말씀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실행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제1독서인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한다.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권고하고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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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일(나해)
여러분은 손을 몇 번이나 닦으세요? 저는 여러 번 닦습니다. 특히 요즘엔 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별 의미를 두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가령 인사하기, 손 씻기 같은 행동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부모님께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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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일-내장을 청소해야!
오래 전의 일이라 누구와 무엇 때문에 했는지 모르지만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말을 하여도 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버리기에 말이 되지 않아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은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있었던 O. J Simp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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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마치 샴 쌍둥이처럼
언뜻 보면 세례자 요한의 죽음은 너무 허무합니다. 요망한 계집의 한 낱 춤 값 정도에 불과한 정말 너무 값어치 없는 죽음 같아 허망합니다. 허무하고 허망한 죽음이 아니라 최고 권력자의 불의를 질타하고 죽은 정말 의로운 죽음이라고 쳐도 그것이 예수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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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 나의 기름은?
많은 성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두 가지 공통된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성인들은 모두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갔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들 모두 그 터널의 끝에서 하느님의 찬란한 빛 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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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모니카 기념-깨어있음이란?
수도원에서 살다 보면 제게 주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끝나고 나면 어떤 일들은 끝난 뒤에도 미련이 남지 않지만, 꼭 미련이 남고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고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일에 대해서 준비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