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사순 2주 월요일-쟤들이 아니라 저희가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오늘 다니엘서에서 저희는 죄를 지었다는 고백이 몇 차례 반복되는데 이 고백에서 저는 ‘저희는’이라는 표현이 유독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예언자는 하느님께 쟤들이 죄를 지었... -
Read MoreNo Image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Read MoreNo Image
사순 제2주일
오늘의 이야기는 공관복음서 세 권이 모두 전합니다. 그리고 세 복음서에는 첫 번째 수난 예고에 이어 오늘의 이야기가 나타납니다. 며칠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당신을 따라오려면 자기를 버... -
Read MoreNo Image
사순 제1주일-희망을 보는 사람, 희망을 주는 사람.
지난주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서 가셔서 악령의 유혹을 받으신 주님께서 오늘 사순 제2주일에는 산으로 가시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고, 그 모습을 뽑힌 제자들에게만 보여주십니다. 왜 이러신 것일까? 이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순시기 전례적인 ... -
Read MoreNo Image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
Read MoreNo Image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하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는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같은 표현입니... -
Read MoreNo Image
사순 1주 토요일-완전한 사랑에 초대 받은 복된 우리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너무도 엄청난 도전이고 불가능한 도전인 것 같습니다.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결점 완벽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