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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4주 화요일-창문을 열어다오!

    오늘의 복음은 마태오 복음에서 일단락 짓는 부분입니다. 5장에서 7장까지 산상 수훈, 즉 여러 가지 가르침들이 소개되었다면 8장에서 9장까지 악령 퇴치, 병자 치유 등 기적 사화가 소개됩니다. 오늘 복음은 그 9장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지금까지 하신 예수님...
    Date2010.07.06 By당쇠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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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4주 월요일-사랑의 기, 생기

    저를 요즘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프리칸 바이올렛이라는 꽃입니다. 이것이 꽃을 피운 것입니다. 꽃 하나 피운 것이 뭐 그리 기쁨이 될까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이것이 일생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꽃을 피운 적이 없습...
    Date2010.07.05 By당쇠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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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김 대건 신부님이 쓴 편지를 보면 김 대건 신부님과 취조를 하던 관장과 나눈 대화가 소개됩니다. 김 대건 신부님이 “관장께서 내가 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형벌을 당하게 해주시니 관장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천주님이 이런 은공을 갚고자 당신을 ...
    Date2010.07.04 By당쇠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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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믿기 위한 불신

    믿기 위한 불신. 저는 토마 사도 축일의 주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토마 사도의 신앙 고백,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은 우리 신앙 고백의 대표입니다. 그런데 이 신앙 고백을 하기까지 토마 사도는 수없이 불신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므로 토마 사도는 믿기 ...
    Date2010.07.03 By당쇠 View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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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3주 금요일-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닌 자비다.’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내가 바라는 것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즉시 떠오른 것은 “하느님도 바라시는 것이 있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실 것이 무엇이 있겠냐는 생각 때문입니다. 결...
    Date2010.07.02 By당쇠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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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3주 목요일-우리의 용서를 견인하는 하느님 사랑

    “이 일을 보고 군중들은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중풍 병자를 죄의 용서를 통해 치유해주시는 얘기는 마르코, 루카 복음에도 나옵니다. 그러나 이 치유의 기적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하는데 마태오 복음은 마르코, 루...
    Date2010.07.01 By당쇠 Views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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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3주 수요일-돼지와 같이 살아도 이승이 좋다?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악령이란 하느님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거부하는 존재라는 것, 자기를 괴롭히는 분으로 하느님을 여기는 존재라는 것은 더 이상 길게 얘기...
    Date2010.06.30 By당쇠 Views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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