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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일-하느님과 화해하셨나요?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셨다는 바오로 사도의 말은 프란치스코가 주님께서 자기의 회개를 시작하게 하셨다는 말을 상기시키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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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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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바리사이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이 의롭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모두 평가의 대상이 됩니다. 그가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가 생각했을 때 자신보다 의롭지 않다고 아니 오히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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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토요일-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오늘 복음에서 주인공은 둘입니다. 그러나 오늘 독서와 연결하여 보면 바리사이가 더 주인공입니다. 먼저 그는 기도하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는 하느님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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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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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첫째 가는 계명을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대상은 셋입니다. 첫째는 하느님이고 둘째는 이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은 둘이지만 사실 둘째는 이웃이 아니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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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금요일-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오늘 복음의 율법 학자가, 율법 학자 가운데서 주님께 칭찬받은 유일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선 같은 내용의 다른 두 복음을 보면 율법 학자가 주님께 질문하는 이유는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