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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0주 토요일-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낮은 곳에 있기에 높이는 것입니다. 아니, 엄밀히 얘기하면 낮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높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충분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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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0주 금요일- 사랑이 아니면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가?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지식이 많지만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것이 많은 게 아니라 중요한 것, 우선적인 것, 더 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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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0주 목요일- 아랑곳 않는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 이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오늘 복음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얘깁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하늘나라는 혼인잔치에 비유됩니다. 그리고 이 잔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누구나 초대받습니다. 잔치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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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0주 수요일- 하늘나라는 이 세상과 같지 않다.
“내 것을 가지고 나가 하고 싶은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자기만 올라가고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 발전에 많이 기여한 사람과 조금 기여한 사람에게 똑 같은 연금과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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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0주 화요일- 누가 부자인가?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어떠십니까?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니 깨소금 맛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부자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부자의 기준이 무엇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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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행복
이 소선 여사를 아시나요? 1970년 청계천 평화시장 피복 노동자들을 위해 분신한 전 태일 열사의 어머니시지요. 지금 82세이시고 지난 7월 18일 갑자기 쓰러진 뒤 27일째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이분의 인생은 참으로 기구합니다. 세 살에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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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0 주일- 주님의 의도된 무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이 말씀은 주님의 진심일까? 주님은 정녕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파견되셨을까? 이 말씀이 사실이고 예수님의 진심이라면 저는 이런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