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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 상처 때문에 내게도 보물이
인간적으로만 보면 상처를 받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며 그러므로 상처를 받았다면 가능한 빨리 치유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하며 상처의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분에게 그래서 저는 준다고 다 받느냐고 되묻습니다. 누가 상처를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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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금요일- 구원을 이어간 자유부인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오늘 복음은 루카복음에만 나오는 얘깁니다. 예수님께서 한 군데 머물지 않으시고, 그것도 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돌아다니실 때 어떻게 끼니는 해결하셨는지 궁금해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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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성 마리아 축일-동고동락
말할 것도 없이 이 축일도 마리아가 모든 면에서 예수님의 뒤를 따랐다는 교회의 정신이 반영된 축일입니다. 예수 부활과 승천에 성모 승천, 예수 성탄에 성모 성탄이 뒤따르듯 어제 십자가 현양 축일에 뒤따른 고통의 성모 축일입니다. 사랑은 추종입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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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현양 축일-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절에 가서 부처님 상을 보면 참 마음이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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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화요일- 넘어질 수 있게 하자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오늘 이 말씀을 들으니 요즘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린 어느 유명인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며칠 전 그는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콘서트를 마치며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 것 말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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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감사와 나눔
명절 중에서 한가위 명절은 풍성한 수확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명절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풍성한 수확을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했나 반성도 했습니다. 수확을 위해서는 먼저 씨앗을 뿌렸어야 했고, 씨앗을 뿌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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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일-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있다.” 길을 가다보면 운전하다가 담배꽁초를 창밖으로 함부로 버리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자기 차가 더러워지니까 밖으로 버리는 것이지요. 이렇듯이 우리는 오물을 내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