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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수요일-님을 관상함이 우리의 휴식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제가 미국에 살 때 그곳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서도 아주 젊게 삽니다. 예를 들어 80이 넘어 운전을 하는 사람은 많고, 심지어 스키를 타는 할머니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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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화요일- 하느님의 원죄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 비유에서 길 잃은 양은 실수로 길을 잃은 양이 아닐 겁니다. 지능이 떨어지거나 정신이 없어서 길 잃은 양은 더더욱 아닐 겁니다. 제 좋을 대로 하려고 스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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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월요일- 힘보다 강한 사랑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기와를 벗겨 내고,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신학을 처음 배울 때 들은 말이 기억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지만 우리 인간의 협력 없이는 구원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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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일- 주님의 길인 나의 길.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주님의 길이란 어떤 길인가요? 서울에서 부산 가는 그런 길인가요? 곧 주님께서 부산 가셔야 하는데 그 길을 제가 닦는다는 뜻일까요? 주님의 길이란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찾아가시는 길이 아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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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금요일- 구원 마중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어렸을 때 제가 살던 동네에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그 귀한 의사가 시골까지 올 리가 없지요. 그래서 저희는 웬만한 병은 다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큰 병이 나야 도시 병원으로 차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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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목요일- 뱉지 말고 삼켜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주님, 주님”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비유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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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길의 사람(道人)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어렸을 때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는 말씀은 저에게 아주 매력적인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제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너무 멋졌고, 그래서 제가 수도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