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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 화요일-붙잡지도, 붙잡히지도 말지니!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 드디어 어머니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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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올해는 좀 특별해서 20일 상간으로 두 번의 새 해 맞이를 하게 되는데 2012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저는 새 해를 새 해답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묵은해의 모든 안 좋은 것들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움, 분노, 서운함 등 2011년의 모든 악감정을 버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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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일-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때를 거르지 마라. 때를 놓치지 마라. 이때의 “때”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의 순간을 말합니다. 한 때 우리는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던지, 때를 거르지 말라고 하면 밥 때를 거르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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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토요일- 주님의 집인 우리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오늘 좀 이상한 표현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합니다. 마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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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금요일-오늘도 숱하게 발생하는 성사
“예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었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었다.” 오늘 복음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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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목요일-지치지 않고 일을 하는 법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연말연시, 저희 형제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피정을 합니다. 한 해를 같이 돌아보고, 한 해를 같이 시작하는 것인데 이때 매년 말씀 사탕 뽑기를 합니다. 새 해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어떤 말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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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수요일- 남의 고통에 무감각해지는 이유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어제 새벽엔 저희 형제 하나가 수술을 하여 간호를 하였습니다. 조용한 병원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제 밤 갑자기 심근경색이 와서 응급실로 왔는데 주일, 곧 휴일에는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