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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월요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순 나르드 향유를 붓습니다. 조금만 부어도 그 향이 진한데 마리아는 한 리트라를 붓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장례 날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시는데 과연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에도 엄청난 양의 몰약과 침향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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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월요일-사랑으로 받는 사랑
성주간 월요일-2024 오늘 주님께서는 삼백 데라리온 어치의 향유를 발에 바르는 마리아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아 그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는 항의와 비판을 받으시는데 제 생각에 이 비판은 날카롭고 정의롭기도 하여 참 뼈아픕니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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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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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예수님 양쪽으로 두 사람이 함께 못 박힙니다. 마태오와 마르코는 그들을 강도라고 표현하는데 루카는 죄수라고 표현합니다. 두 사람을 강도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도 강도 가운데 한 명으로 본다는 것이며 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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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나의 구원이신 분? 나의 도움이신 분?
성지주일 복음만 읽으면 저는 제 오래전 그러니까 첫 미사 때 강론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앞으로 저의 사제 생활이 어린 나귀의 삶이 되게 하겠노라고 말했지요.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 때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서 어린 나귀가 혹시 자기를 보고 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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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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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라자로를 살리신 일로 요한복음에 나오는 마지막 표징입니다. 요한복음은 표징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가리키며 표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