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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목요일-작은 것이 정말 크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예수님께서 큰 인물이라고 할 때 크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몸집이 크다는 것은 물론 아니리라. 포용력이 크다는 뜻도 아닐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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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수요일
주님께서 나에게 오라 하시면 냉큼 달려갈 사람이 누구일까? 나는 냉큼 달려갈까? 저는 오란다고 주님께 냉큼 달려가는 것이 남사스럽단 느낌이 듭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그만큼 주님을 덜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 이전에 그만큼 덜 간절한 모양입니다. 제가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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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화요일-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참 사랑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을 옛날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는 오늘 복음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공동체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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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창조 이전에 뽑힌 사람들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 태어나셔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몸을 빌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셨습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왜 마리아인가? 마리아도 물었습니다. 왜 접니까? 마리아는 특별한 분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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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일-갈망하는 영적인 감수성
길이 고르지 않다고 주님께서 못 오실까? 곧은길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올 마음이 없으실까? 그것이 물리적인 길이라면 고르지 않다고 주님께서 못 오시거나 길이 곧지 않다고 오실 마음이 없으실 리 없을 것입니다. 길이란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고 오고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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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토요일-사랑은 동적이다
바보 같은 질문일지 모르지만 사랑은 정적일까, 동적일까? 연애 감정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혹 정적인 것이 아닐까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이 참 사랑일수록 사랑은 분명 동적인 것입니다. 오늘의 예수님 사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은 우선 마음을 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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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금요일-믿으니 보게 되었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 주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주님과 눈 먼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이고 믿음대로 눈이 열렸다는 놀라운 사건의 기록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보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