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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화요일- 주님은 저승사자가 아니라 바람이시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 깨어있는 종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시중을 들 것이다.” 잎 새에 바람이 이는 것은 떨어질 때가 처음이 아닙니다. 이파리가 아직 나무에 달려 있을 때 바람은 수없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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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월요일
10/22 월요일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에페 2,10) ♡ 묵상 그대는 전시회 보러 자주 가나요? 먹고 살기 바쁜데 그럴 여유가 어디 있냐고요? 맞아요! 저도 그래요. 그런데 가끔은 이런저런 기회로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기회가 있더라구요. 그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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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월요일- <더>가 탐욕이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우리의 번역은 <모든> 탐욕을 경계하라고 합니다만 <온갖> 탐욕을 조심하라는 번역도 있고, 영어 번역은 <어느 종류건> 탐욕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번역합니다. “Watch, and be on your guard again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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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일(전교주일)- 성당에 하느님이 없다!
오늘은 전교주일입니다. 선교의식을 고취하고 국내외에서 선교에 앞장서 애쓰는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며 우리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선교사가 되도록 촉구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전교 또는 선교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전교’하면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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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토요일- 나의 정체성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모른다고 하는 자를 주님께서는 당신도 천사들 앞에서 모른다고 하시겠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네가 그러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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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금요일- 조심은 하되 두려워함 없이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라.” 조심과 두려움. 바리사이를 나무라시고 그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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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떠남과 머무름
“가거라. 나는 이제 양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너희는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떠남과 머무름.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파견하십니다. 다른 제자...